불안정한 사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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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사람
커피콩_레벨_아이콘0505v
·한 달 전
초등학교때부터 손목을 그었습니다 엄마아빠의 싸움을 많이 견디며 느끼며 살았습니다 불안정하게 자란것 같습니다 작은 변화 새로운것에 불안이 많습니다 애정결핍,분리불안도 있습니다 자존감도 낮습니다 저를 사랑하고 아껴주지 못합니다 친구도 다 잃었습니다 제 잘못으로요 모두가 저를 싫어합니다 죽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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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ouu0
· 한 달 전
정말 너무 공감이 되는 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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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22일 전
저도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건 아니라 공감이 가네요.. 어릴 때부터 얼마나 힘드셨으면 자해를 하셨을까 싶네요.. 친구까지 잃어서 상심이 크시겠지만 그 친구들과의 관계는 못 돌려놓아도 앞으로 새로운 친구는 사귀실 수 있어요! 작성자님을 좋아하는 사람도 분명 있어요. 일단 제가 작성자님을 좋아해요! 저도 스스로를 여전히 사랑하는 게 어렵지만, 제가 시도해본 방법이 있는데 작성자님도 괜찮다 싶으시면 한 번 시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자신을 한 명의 친구로 생각해보는 거예요. 먹고 싶은 게 있으면 먹고,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하고, 생각도 친구한테 하듯이 다정하게 하는 거죠. 저는 나름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작성자님만 괜찮으시면 저랑 친구하실래요? 그럼 평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