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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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캣클라우드
·한 달 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딱히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지냈던 여중학생입니다. 새로운 학년이 되고나서부터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고 자존감이 좀 낮아졌어요.이때까지는 그냥 학교가는게 좀 싫고 고민이 조금 있는 정도였는데요.언제부턴가 원인모를 스트레스가 쌓이기 시작했습니다.워낙 원인 될 것들(학업, 진로, 대인관계, 자존감, 번아웃 등)이 많다보니 왜 이렇게 스트레스가 쌓이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그러다 며칠 전부터 머리가 자주 아프고, 속도 좋지않아 병원에 가보았는데 장염이라고 하더군요.종종 우울하거나 무기력할 때도 있었어요.이렇게 심한 스트레스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몰라 마인드카페 커뮤니티에 올려봐요.이런건 어떻게 해야 해소하고 덜 쌓이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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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양희정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21일 전
올해의 새학년은 전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대인관계
#자존감
#학업
#스트레스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상담사 양희정입니다. 마카님이 고민을 풀어가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글을 남깁니다.
📖 사연 요약
새로운 학년이 되면서 외모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자존감이 낮아졌다고 여겨졌군요. 여러 원인으로 인해 자꾸 스트레스가 쌓이고 있어 머리도 아프고 속도 불편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고 있네요.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덜 쌓이게 할 방법을 찾고 싶어 고민중인 것 같아요.
🔎 원인 분석
마카님이 짐작한 것처럼 최근 스트레스와 건강 문제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새로운 학급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부담과 외모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심리적인 불안과 걱정이 생긴 것 같아요. 이로 인해 장기적으로 스트레스가 누적되었고, 그것이 결국 몸의 증상으로 나타났던 것일 수 있어요.
💡 대처 방향 제시
몇 달전까지만 해도 딱히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다고 해주었는데요. 작년 이맘때는 어떠했을까요? 그때는 괜찮았는데 올해는 달랐다면 지난 새학년과 올해가 어떤 점에서 다른지를 살펴볼 필요도 있을 것 같아요. 올해 부쩍 외모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는건 어쩌면 외모로 관심을 받거나 친구를 더 잘 사귈 수 있다거나 하는 분위기가 보여지면서 지금까지 마음을 잘 두지 않았던 외모가 마음이 쓰여졌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누군가 외모가 괜찮아보이고 그 사람이 내가 바라는 친구를 잘 사귀는 모습이 보여진다면 나의 외모에 더 신경이 쓰이게 될 것 같아요. 만약 여기서 친구를 잘 사귄다면 외모에 대해 마음이 덜 기울여지게 될텐데 관계가 어렵다면 그 이유를 외모로 생각하게 되고 그럼 자존감이 낮아지면서 다른 학업이나 진로 등도 함께 불편해지게 될 수 있구요. 때문에 외모가 마카님에게 갖는 의미는 어떤 것인지를 생각해보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봐야할 것 같아요. 어쩌면 외모에 대한 고민 아래에 정말 잘 풀리지 않아 고민스러운 다른 것들이 있는지 살펴지지 않으면 계속해서 외모에 더 마음이 쓰이고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답니다.
이 부분을 파악하기 위해서 작년과 그 재작년을 비교해보기도 하구요. 내가 요즘 정말 힘들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어떻게 되길 바라는지, 그렇게 될 때 무엇이 내게 좋을지를 생각해보는 시간도 필요할 것 같아요. 때로는 혼자 들여다보는 것보다 타인과 함께 그 사람의 관점에서 나를 보는 것이 도움이 될 때가 있답니다. 그런 면에서는 학교내 위클래스나 1388청소년 관련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그럼 마카님의 일상이 좀더 편안해지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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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aa78
· 한 달 전
음..이렇게 말씀드리면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이제 3n살인 제가 말씀드리자면 외모는 크면서 아주 많이 달라져요 이팔청춘이라는 말이 18살을 가르키는데 20살부터 꽃피우는 사람도 아주 많아요 님은 아직 너무 어린나이라 무궁무진한 길을 갖고계셔요 음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평소에 해***않은 일을 해보는건 어때요? 뭐 부모님이 들으시면 싫어하시겠지만 화장을 좀 해본다던가 스트레스를 풀 방법은 본인이 찾아야해요 누구도 찾아 줄 수는 없어요 제가 해드릴수있는 말은 여기까지라 죄송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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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클라우드 (글쓴이)
· 25일 전
@naaa78 아 괜찮아요!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열심히 스트레스 풀 방법 찾아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