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방, 더 밝은 밤.. 차소리가 더 크게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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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0312냥이링
·한 달 전
어두운 방, 더 밝은 밤.. 차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지금 핸드폰 화면만 빛나고 나는 비춰지고 전등 하나 켜지 않고서 자는 나는 검은색이다 살 가치를 잃어버리기라도 한걸까 이리 존재하는데도 싫증이 나니... 핸드폰도 꺼버리면 그만, 나는 그순간 더 어두워질 것인데 빛을 밝혀줄 전등이 내가 아니라면 나는 도대체 무엇일까. 그냥 어두운 무색.. 연한 붉회색 밤 위엔 별하나 없고 구름이란 형태는 풀풀이 사라졌는지 없다 난 언제까지고 아침엔 회색이고 밤엔 검은색이여야 하나.. 정말 마음에 안든다 솔직히 아무색 안띠고 싶은데 될수있다면 푸른 파란색이나 진한 파랑색.. 회색이 절반 섞인색, 청색. 나 자체가 바다가 되고싶다 바다처럼 푸르고 일렁이고 싶다.. 넓고 깊은 동해 바다 끝에서 아름답게 드문 햇빛받고 반짝이길 너그러운 그 마음 나도 받아가길 그 넓고 맑은 바다의 파도들 중에 반짝이며 출렁대는 깊은 파도가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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