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는 것이 죽도록 싫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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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는 것이 죽도록 싫습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qawsedq
·한 달 전
소중한 사람들에게서 버림받을까봐 두렵습니다 학교친한 친구가 저의 성격을 부정하는 말을 하면 순간적으로 그친구와의 관계를 그냥 잠깐 겉으로만 친구로 지내다가 학년이 바뀌는 순간 버릴 인간관계니까 괜찮다라는 생각을 하는둥 조금과한 생각을 합니다 물론 친구가 저를 부정하는 말을 들었을때 그친구의 말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그 사실을 충분히 자각할 정도의 객관성은 있고 친구에게도 과한 말을 솟아 붇는다거나 그친구를 폄하하지 않습니다 단지 그래 어짜피 가벼운관계인 쓸모 없는 관계일텐데 뭘 신경써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생각을 한후에 친구가 말한 제 단점을 고치려고는 하면서 그런생각은 꼭듭니다 가까운 사람이 저를 부정하는 말을 할때 저는 꼭 저런생각을 하거나 제 단점을 너무나도 과하게 생각하며 그단점 뿐만 아니라 다른 점까지 스스로 깎아내리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저와 함께있지않는다는 사실이 싫습니다 친구들 중 저에게 유독 관심이 많고 외모칭찬을 잘해주던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친구는 저에게 친해지고 싶다던가 호감을 표하는 말을 많이 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부담스럽기도 했지만 좋았을때 제가 혼자 있어 이야기 할 사람없이 있음에도 그친구 좋아하는 연예인이 같거나 유머코드가 비슷한 친구에게로가 이야기할때와 나의 곁에 오래있지 않거나 자주 찾아 오지 않을때마다 그 말은 거짓말이었구나라고 생각하고 그친구를 미워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은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내가 변하더라도 함께 해오던 의리라도 봐서 나와 함께있을 즉 나와 맹목적으로 평생 있어 줄 사람이 좋습니다 저는 그사람에게 줄 수있는 모든것을 주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그건 위엄하고 애초에 그런 사람은 거의 없다는 사실을 알기에 저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있더라도 믿지 못하기에 누구와 사랑을 나누어 본적이 없습니다 또한 저와 가치관적인 측면에서 맞지않는다고 생각하면 그사람을 기피하거나 그사람과의 가까워질수 있는관계를 한계 짓습니다 만약 그사람을 계속 만나 그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 되었을때 가치관이 맞지않아 싸워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그렇게 행동합니다 제성격이 이상한것은 알겠지만 제가 소중한사람이 저에게 실***까봐 그리고서 나를 버릴까봐두려워 하는 마음은 정말 죽어도 혼자서는 못고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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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고주연 상담사
2급 심리상담사 ·
한 달 전
마카님에게도 위로의 말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대인관계
소개글
안녕하세요. 마인드카페 고주연상담사입니다. 마카님 사연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답변을 드립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잃을까 봐 두려워하는 마음, 정말 이해가 가요. 소중한 관계에서 오는 불안감을 겪는 것은 혼자만의 경험이 아니에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카님의 방식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 원인 분석
마카님이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많이 걱정하고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크신 것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들보다 관계에서 오는 상처가 마카님에게는 더 크게 느껴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마카님이 느낀 상처들이 잘 회복되지 못한다면 그 이후에 다시 친밀한 관계를 맺을 때 더 불안하고 방어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습니다.
💡 대처 방향 제시
마카님이 겪은 상처들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위로의 말들이 필요합니다. 믿을 수 있는 사람들과 얘기를 나눌 수 있다면 상처받은 경험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위로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런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렵다면 스스로에게도 위로의 말을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위로를 하는 것처럼 스스로에게도 위로의 말들을 해주세요. 다른 사람들만큼 마카님도 소중하고 중요한 사람입니다.
혼자서 해보는 것이 어렵다면 심리상담을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