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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이지만제발읽어주세요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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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전
조울증도있을수있을까요 이미 전에 오래된우울증으로 세로토닌 나오게하는(?) 약 처방 받아서 먹었는데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불안함만 이야기 했거든요 제가 지금까지 최소5년동안 느낀것들입니다 병원에 다시 가서 상담 받고 약물 상담 치료 받고싶은데 다시 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그냥 제 자신이 나약한거같아서요 한심하고 한번만 읽고 의견 주셨습 감사하겠습니다 제 증상이 뭔지 모르겠어요 1.심한 감정 기복 화날때가 유독 많다 슬프다가도 자기합리화하년서 내감정을모르겠었다 근데 내가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고 오랜기간 그러다 보니까 진짜 감정을 잊은 사람 마냥 근대 난 항상 감정이 있던거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모르겠다 웃깅영상보면 집중은 안되지만 또 집중 하다보면 웃는다 그러다가 또 슬프고 화난다 갑자기 눈물도 나고 특히 생리 2주전부터는 감당앙되는 감정제어가 안된다 2 작은 소리에도 예민하고 조금이라도 불편한 음파? 소리를 들으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다 2.잠을자다가 잘 깬다 하루 잘자도2~3번 기본 (5년됨) 3.이유없이 멍땨리는시간이많고 생각 집중등을 잘 못 한다 내가 한 말이나 행동을 너무 잘 까먹고 기억이 안난다 그래거 항상 핀잔받는다 또 약속을 잡아놓고 막상 그날아 되면 전화를 안받고 잠으로 잠수를 탄적이 많다 4.무기력하다 뭘 해볼 시도조차없다 중학교 고등학교 내내 매일이 병결지각 병결석이 잦아서 고등학교때 퇴학이 나왔었다 (5년이상) 아침에 일어나는게 너무 괴로웠다 잠을 계속 잤다 일찍 자든 늦게 자든 똑같이 심지어 지금도 또 항상자격증을 딸려하다가 포기했다 벌써 세개나 바리스타 네일 피부미용등 무기력으로 이겨낼수가 없었다 그녕 가서도 너무 졸리고 지루하고 집중이 너무 안되서 심각함을 느꼈다 너무 치료하고싶다 뇌가 안돌아가고 필기도 안박힌다 눈에 이해력이 너무 딸린다 내가 너무 지능이 낮은건가 싶어도 난 분명 공부를 하면 남정도는 했던거같은데 평범한 남들보다잘했던것도 있는데… 자책. 5 .입맛은 가끔 없어진다 심하게 없어져서 매일매일 식욕이 들쭉 날쭉 다르다 가끔 5키로가 쪄있고 또 5키로씩 살이 쉽게 찌고 쉽게 빠졌다 요즘은 너무 몸이 안좋아진거같아서 58유지할려고 1년째 노력중 그치만 폭식과 절식을 반복한다 매일 (5년이상) 6. 성관계에 집착했다어느순간 부터 살기싫다는 생각이 또 들면서 놀러다니면서 생각을 끊고 여름에 계절과 구분되지 않는 옷을입음 아마 살이쪄서 그랬던거같다(?) 정말 집에거 나오라는 말을 듣던 내가 어느순간에 미쳐서 사람을 만나고 집에 있는 시간보다 밖에서 단체로 술먹고 저녁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말하다가 집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뇌비우고 잔다 아마 스트레스 차단 이지 않았을까..성관계를할때 분명 안좋은데 하고 나서 보면 더 우울하고 슬픈 감정애 휩싸이지만 알고있지만 끊치 못하고 그 생활을 4개월정도 이어갔다 전혀 성욕이ㅠ없다가도 그냥 뭔가 내의지가 전혀없는데 눈뜨고 보면 해있다 내 자신이 너무 더럽다 핑계가ㅜ아니고 정말 내가 왜그랬는지도 모르겠다 정신병인거같다는거 사실 나도 알고있던고같음 내 충동이 내 의지대로 되지가 않는다 계획에 없던 일을 하고 계획에 있던 일들을 해낸적이 없다 한번도 2022.1월쯔음 이때부턴 조금 정신을 차리고 성관계를 끊음 뭔거 아닌걸느낌 이미 정신을 좀 차리고 보니 난 유급2일남아있었고 내가 원했지만 원치않았돈 성관계로 더럽혀져있었고 소문은 다 나있고 더러운년걸래라고으로 인식찍힘 별감정이 안들어서 무시하고 지냄 사릴 별감정이 안드는걱도 이상하다 그때 느꼇던 감정을 잘 모르겠더 지금도 그냥 힘들고 괴로웠던거밖애 생각이 안난다 그리고 이미 내 모든 대인관계는 다 망가졌었음 난 정말 친구가 많았음 내가 정상이였을때까지만 해도 아니 그냥 우울라고 무기력했을때까지만해도 이렇개 충동적이고 또다른 자아의 내가 나타난거같았다 난 내성적에다가 집순이인데 전혀 그럴수가 없었다 자책. 더럽다 아니 이렇게 까지 되기전까지 정말 나는 지금생각해보면 안정적인 일상이 행복했음 어렸으니까 아마도 행복했을꺼다 지금보다 훨씬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르겠다 정신분열이라는 말을 달고살았던거같다 이때는 정신분열이 맞는말 같다 또 다른 내가 있었다 그땐 분명 뭘까 알려주세요 7. 뭔가 항상 불안하다 한 반개월 전부터 너무 심해짐 이사람이 날 싫어할거라생각이 무의식속에 있던거같음 또 나 스스로 더러운년이라고 생각함 사람불신 나 자신을 재일 불신. 또 남을 믿다가도 이상하게ㅜ믿능데 전혀 믿지를 못하는거 같음 사실 왜? 나도 이유를 모르겠다 내가 눈치보고있다는걸 느낌 항상 증상 심해지고 나서부터 그랬음 근데 또 말은 충동적인 말이 나감 항상 몇년됐다 이말실수땨문애 대인관계 망침 정말로 다 떠나감 내가 만든 거임 자책. 힘들다 8. 악몽을 자주꾼다 초등학교 저학년때 항상 악몽을 꿈집에 관한 악몽 불꺼지고 귀신이 나타나서 가족을 끌고가능꿈이였음 대부분 귀신이 날 지켜보고있지만 옆에 자는 사람들은 날 보호해주지 않고 자고안깨어나는꿈 초등 저학년 부터 고2초반까지 꿈 이어서 악몽 때문에 중2여름때는 우울증이 제일 심할때여서 잠으로 회피했는데 낮잠을 자도 잠을 자도 매일이 악몽이였음. 자는개 두려웠다 원래도 못자는데 악몽도 꾸니까 9. 남 앞에 서는거 말허는거 등이 두렵다 특히 발표나 미래가 캄캄하다 항상 매일 자책함 모든일이 내 잘못 같고 그냥 크게 사고나 나서 병원에 누워있었음 좋겠다고 중고딩내내 성인이 되고 나서도 샹각하고 사고가 나면 이사람이 날 걱정 해주겠지 라는 생각 그리고 그런생각을 하다가 엄마집 지나가다가 그날 술먹고 엄마집에 가서 엄마가 먹는 항우울제였나 수면제을 다 찢어거 털어먹을려했다 진심이였는데 술먹고 옛 손절한 친구와 대화를 나누면서 포기했다 아직은 좀 더 해보자 너 한것도 없젆아 안생살면서 라는 생각함 심각함을 느꼈다 정말 과거애 헤어나오지 못라는나 그리고 누군가 날 보살펴줬음 좋겠다 10. 최근 근 두달 전부터 매일매일 근 한달 내내 출톼근 하면서 경전철애서 떨어졋음 좋겟다 엘리베이터애서도 매일 떨어자면 어떠ㅗ개 될까 아플까 엄마약먹을까 그럼 죽진 않고내 남자친구랑 내 가족들이 걱정해주겠지 그럼 내 잘못도 다 용서해주겟지 죄책감이랑 우울감에서 나옴 잘지내다가도 눈물나고 갑자기 웃기고 그럼 내가 봐도 진짜 정병같음 뭘까 우울증이였다가 조증이였다가 또 우울증이 도진거같다 너무 힘들다 11. 내 감정을 못느끼겠다 정말 진심으로 내 남자친구는 핑계라고 생각할꺼다 근데 난 정말 내 감정을 의식하고인지하는게 너무힘들다 그래서 그냥 그러려니하다가 어느순간에 내기분이 안좋은겅 알아챌때는 이미내가 누군가에개 실수했을때다 나도 정말 내스스로를 잘 파악하고 기분을 알아체서 똑똑하게 얘기하고깊다 내자신이 더 힘들다 죄책감. 자책반복 12. 너무 잘 까먹어서 남자친구나 대인관계문제가너무심함 그냥 내가 이상한거같다 근데 한편으론 아닌거같은데 모두가 날 싸이코 감정 없는년이라고 더러운년이라고 생각하는거같다 특히 내남자친구가 난 정말 심각한데 얘기를 해도 이해해주기 않을테니 회피하다가 일이 커진다 항상 모든걸 회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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