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마음 #일기 #20240421 여기처음왓을때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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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
여기처음왓을때생각난다 뭘어찌저찌적어야되지 .. 고민도많고 사연들잇어도 너무 많이겪어서 뭣도모른체 몰래하고 그랬는데 산전수전은 못겪어도 정말 상처들도 받고 여기도 에스엔에스처럼 차가운곳인줄알앗어 근데 거의 바꾸어나가시는 마카분들에의해 따뜻하기만하고 정말 맘을헤아려주는게없는 글이 없는줄알앗더니 진심으로 내맘대변해주는것과 객관적인글과 ㅈㅅ글들과 힘드신분들 글들뿐이엿지 근데 나는 정작 나아진게없고 조금씩 변화가되도 달라진게없어보여 어떤님이해준말만따라 진심으로남긴글이 와닿아도 내이기적인 당한것들만 생각하고 아픈글만 올리고 아픈기억들과 어두운 글만올리고있으니 어떤누가 알아주랴 이제는 접을까하다가 너무도 오르는 팔로우수를따지는게아니라 내진실된면을 좋아해주고 아프고 힘든면을좋아해주는게 아닌가싶어 다른누군가들도 내이런입장을 알아나줄까 뭐로유명해지려하든 난 나인거라고 그리고 내가죽더라도 모든진실은 어떤한곳과 반대되지않는 진실의빛이 기다리고잇단걸 말야 그리고 빛이보이는 그곳에 내가잇고 천국이 날 기다리고잇단걸 그치만 결국은 지옥이란걸 착해도 물러터져도 언젠가는 데려갈거란걸알아 하늘도 나도울고 모든진실이 감싸줄순없을때 항상 기대어준 냥이에게 감사해하며사는데 강쥐에게도 미안해하며살고 그없어진사람들에게도죄책감을 가지면서 살고잇는것도 너무아프다 나의 액운때문에 잘못된 그들 그리고 나 그리고 복잡하게얽힌 사람들 정말 정말 미안해하며 살고잇다 지금은없어도 거미줄처럼 얽히고섥혀서 잊을수없는 얼굴들과 페이지들이있는데 잊혀버린 내첫이름 최**로 잊혀지는게좋아 지금은 새이름에 적응해서 당첨운도 도화살도 적어지고 지능도 회복해가고키우고잇어 낮아진건 어떻게든 올려볼거야 라는식으로사는데 다 무속인이 안되려면 정신차리고살려고 자신감도없고 기도안 펴도 바짝 차릴래 자꾸만 휘둘리지만 싸워서 이겨낼거야 보이지않은거에 힘들어도말이지 …
일기20240421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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