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출근 인사 어떻게 드리는게 좋은가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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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인사 어떻게 드리는게 좋은가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jmine99
·한 달 전
사회초년생으로 첫 직장 생활을 하게 됐는데.. 인사만 해도 반은 먹고 들어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가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 예의바르게 드리고 따로 뭐 사수분에게 잘부탁드립니다 라던가, 이름을 먼저 말씀드린다거나 하는 멘트가 따로 있을까요? 제가 엄청 싹싹하고 외향적인 사람이 아니라서 그런 뭔가 멘트를 막 하는 게 어색해서.. 너무 걱정돼요ㅠ 오바하고 싶지는 않은데.. 처음에 인사드릴 때, 그리고 퇴근할 때.. 뭐라고 말씀드리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뭔가 말씀 드릴 때 예의바르게 말하는 꿀팁 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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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프로필
윤설희 코치
1급 코치 ·
한 달 전
입사 첫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대인관계
#직장
#첫인상
#예의
소개글
안녕하세요? 첫 직장에 출근할때의 태도와 행동을 마음에 그리고 있군요. 우선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 사연 요약
마카님,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걱정되는 마음 정말 이해돼요. 누구나 처음은 어색하고 긴장되는 법이에요. 첫 인사로는 '안녕하세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씀하시면 따뜻한 첫인상을 줄 수 있어요. 퇴근할 때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예의바르면서도 친근한 인상을 남길 수 있어요. 예의바르게 말하는 꿀팁은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며, 미소를 띠고 차분한 목소리로 말하는 거예요.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같은 표현을 적절히 사용하면 좋아요. 조금씩 자신감을 가지고 시도해보세요, 마카님.
🔎 원인 분석
마카님께서 직장 생활의 시작에서 느끼시는 걱정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약간의 긴장과 불편함을 느끼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는 마음은, 사실 모두가 겪는 과정 중 하나랍니다. 예의 바르게 말씀드리고 싶으신 마음도, 낯선 상황에서 올바른 인사법과 표현을 찾으려는 마카님의 배려심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 대처 방향 제시
입사 첫날, 그것도 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되면서 기대와 걱정, 불안감등이 올라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요. 주변의 인정과 사랑을 받고 싶은 욕구도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중 하나이구요. 다만 마카님은 스스로를 외향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걱정과 긴장이 더욱 올라오는 것은 아닐까요? 저의 경험을 나누어 드리자면 저는 항상 새로운 곳을 가면 이제껏 나를 벗어나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이며 새롭게 출발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오히려 새로운 환경에 여러가지 모습으로 바꾸고 그것을 즐기기까지 한답니다. 마카님은 어떤 모습이고 싶은가요? 지금이 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닐까요? 나를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지금이 바로 좋은 기회랍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특히 갖고 싶었던 모습을 시도해 보세요. 그러려면 지금보다 조금 오바해도 됩니다. 평소 부러워했던, 상상했던 모습을 마음껏 펼쳐보세요. 신입은 조금 과장하고 오버해도, 실수해도 너그럽게 이해되고 이쁨을 받는 자리랍니다. 오히려 눈치보고 조심하고 위축되면 주변과 관계를 맺기 어려울 수 있어요. 조금 실수해도 맘껏, 뻔뻔하게 해보세요. 대신 이과정에서 상대의 이야기, 지시에 대한 주의깊은 경청, 배우려는 자세, 솔직하고 개방적인 자세는 기본이지요. 중요한 것은 태도와 행동이면의 진실된 마음이랍니다. 언젠가는 전달되는 진정성이지요. 잘 하실거에요.
변신을 기대합니다. 이제는 아득히 먼 과거인 저의 입사 첫날이 생각나네요. 저도 잔뜩 긴장했지만 다소 어두운 가정사를 떨쳐버리고 씩씩하게 변신을 했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