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동생에게 뭘 해주라는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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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생에게 뭘 해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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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전 이제 20살이고 알바해서 돈을 벌기에 용돈은 따로 안 받습니다. 그리고 제게는 고3 동생이 있어요 그런데 동생이 요즘 공부 때문에 힘든가봐요 엄마가 그러는데 저보고 막 집에 오면 왔냐고 인사도 해주고 집 청소도 가끔은 하고 설거지도 제가 하고 쓰레기도 저보고 버리라고 합니다. 물론 여기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요 저랑 동생이랑 둘이서만 일주일에 5일 살고 2일은 부모님집으로 가서 자거든요 저희가 학교때문에 그렇게 자취합니다. 제가 대학생이라 시간이 더 많으니 청소하는거 괜찮고 동생이 음식물 버리고 하니 괜찮습니다. 근데 이번주에 집에 오니까 엄마가 동생이 힘들어하는거 같으니 동생에게 뭐 먹을거나 사주고 그러면서 힘든건 없냐 이런거 물어보라네요. 이러면 나중에 동생이 절 도와주지 않겠냐면서요. 근데 전 딱히 도와주고싶지않거든요 이미 제가 많은 걸해주고 있는거 같기도하고요 엄마가 계속 동생에게 뭘 해주라는 말이 짜증나고 그거 때문에 엄마랑 많이 싸웠습니다. 전 동생의 누나지 엄마가 아닌데 엄마는 계속 제게 엄마의 역할을 강요하시는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합니다 제가 이기적인거일지 모르겠는데 진짜 별로 동생에게 관심이 없어요 굳이 나갈데 많은 제 돈을 써야하는 이유도 모르겠구요 제가 이기적인가요? 여기에 또 예민하게 반응한 이유는 저는 그냥 이제 돈을 벌면서 엄마가 돈을 벌면 부모님께 밥 한번은 사야하는거 아니냐라고 해서 사드렸고 이제 돈도 버니 할머니집 갈때 과일같은것도 사가라고해서 사가고 그랬는데 엄마가 계속 제게 돈을 뭘할때 내라고해서 화가 난거 같기도합니다(+십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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