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싫어하는 대표 아래서 계속 참아야 할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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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싫어하는 대표 아래서 계속 참아야 할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민트누나
·한 달 전
대표님이 어느 날 갑자기 저를 찍어서 싫어하기 시작했습니다. 50대 남자 대표시고 피해망상이 있으세요. 남자 직원보다 여자 직원한테 심하고요. 특히 제가 여리고 다 받아주는 성격이다 보니까 음주 후 ***도 빈번했습니다. 여자 직원 한 명에게는 일적,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다른 여자 직원 한 명은 찍어서 괴롭히다 해고하고 그런 상황이 재직한 2년 중에 몇번이나 반복됐어요. 그러다 부당해고 당한 한 명에게 제가 사실확인서를 써줬고, 대표님 친구 변호사분이 대표님께 제 컴퓨터를 포렌식하거나 조사하라고 말씀하신 적도 있고요. 아무튼 최근에 다른팀이 야근이 잦았고 자기가 의존하는 막내 여직원을 토요일마다 출근***셨는데, 그걸 이유로 갑자기 저희팀이 나태하고 긴장감이 없다고 괴롭힙니다. 특히 제가 하는 업무 중에 팀장님 퇴사하시면서 인수인계받은 일들이 있는데, 2학기 교과서 나온 이후에 하기로 했던 일이라 넘겼더니 왜 생각없이 기계적으로 일하냐고 저를 불러다 난리를 쳤습니다. 그러고 마주칠 때마다 표정이 썩어서 반말로 굉장히 기분 나쁘게 툭툭 내던져요. 계단에 앉아서 동료 앞에서 심하게 울기도 했고, 결국 마인드카페 상담도 시작했습니다. 저도 우울증, 무기력증, 불면증같은 것들이 오래된 상태이기도 하고요… 아무튼 저는 11월이면 내일채움공제가 만료되고, 임용과 공무원 준비로 인한 공백기로 나이가 많아 이직에 대한 불안감이 높습니다. 그렇다고 계속 참으려니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각하네요. 그냥 이러다 갑자기 퇴사하겠다고 욱해서 말할 수도 있을 거 같아요. 마인드카페 상담사분께 일과 나를 분리하라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게 안돼요. 스트레스받으면 잠으로 도피하는데 꿈에도 나와요. 전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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