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제 고민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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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이곳에서 제 고민을 털어놓으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오늘 10년 지기 친구들끼리 모여서 맛있는 거 먹고 실없는 대화도 하다 보니 어느새 제가 그렇게 싫어했던 일이 잊혀 있더라고요. 앞으로 싫은 일을 많이 마주하게 될 테지만 신경 쓰지 않고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것에 집중하다 보면 그렇게 힘들어 보이지도 않아 보여요. 저도 예전에는 학교에서 은따 당한 적도 있었고 그때는 내가 왜 살까 차라리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싶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어요. 그 영향 때문에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무서워 한 적도 있었고요. 그래도 지금은 절 무조건 믿어주고 편이 되어주는 친구들과 제 삶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신 분들 덕분에 잘 이겨내서 이제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게 두렵지 않게 되었어요. 여전히 입은 좀 무겁지만, 저는 예전보다 나아진 제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그때는 너무 힘든 시간이었지만 어떻게든 버텨내고 보니 이제는 그때의 일들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져요. 요즘 저는 힘들거나 지치면 기댈 수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하거나 잠을 푹 자요. 또 좋아하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제가 모아놓은 웃긴 동영상 모음집을 보기도 하고요. 그래도 무엇인가 부족하면 게임을 해요. 어려운 난이도의 스테이지를 깨거나 적을 깡그리 해치우면 얼마나 통쾌한지 몰라요. 저에겐 확실히 폭력성을 해소할 수 있는 수단이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또 좋아하는 만화나 애니를 보거나, 사람들이 그린 팬아트를 구경하기도 해요. 잘생긴 제 최애 캐릭터들을 보면... 뭔가 너 때문에 산다 이런 생각이 들게 돼요. 앞으로도 처치 곤란(?)의 고민이 생기게 되면 여기로 털어놓으러 오려고요. 좋은 앱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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