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13일 전
제발 밥이라도 편하게 먹자..
나 따시켜놓고 학교에 나 나쁜년 소문 내고 수업 겹쳐서 맨날 얼굴보는 것도 미치겠는데 너 친구는 왜 그런다니? 너 친구도 나 싫어하면서 밥 먹을때마다 왜 자꾸 근처에 앉는거야? 나 곤란하게 하거나 너 짜증내는 거 보려고 그러는 거면 너 친구도 문제 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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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구매 20% 할인난 왜 엄마가 아픈데 아무감정이 들지 않았을까 나름 부모님이니까 사랑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엄마를 너무 많이 싫어하고 있었던 것 같다
다른이들의 기억속에 나는 밝은 얼굴이었으면 한다. 아무도 내 어둠은 모르길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싶다
우리집의 큰 ㅅㄱ(89세) 같이 안먹은지 어언 5년... 기분 나쁠일 없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말할 상대가 없으니 혼자 무지하게 중얼거린다. 생전에 엄니한데 손떤다고 ***거리더니 이번엔 지가 손 떠나봐요. 나중에 지옥으로 떨어져라. 남한데 상처준 만큼 받아야지.
살면서 해야될 건 진짜 많은데 그것들 다 내가 못하는 것들 뿐이라.. 근데 그것들을 잘해야 살아남는 게 현실이고 세상이라.. 그럼 난 어쩌지..
억울하다면 관리자에게 따지면 되겠다
아니라면 어떤 소문도 내지 않았을 테니까
염탐이나 일삼으면서 평생 그렇게 사니까 참 잘 어울린다
어디에도 없는 사람을 찾으러 다니는 모습이죠?
지금 내상태 늪에 넘어져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점점 가라앉아 어떻게든 버텨볼려고 옆 나무의 가느다란 나뭇가지잡고 다니 위로 일어날려고 하는 상태 그 나무가 자라면 언제가 빠져나올수 있겠지?
오늘도 죽음을 생각한다 빨리 죽었으면 좋겠는데 왜 안 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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