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13일 전
여러분은 죽음이 불행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니면
행운이라고 생각하세요?.. 저에겐 소중한 사람이 떠나면 정말 슬플것 같아요. 반대로 제가 죽으면 다른 사람, 가족도 아닌 제게 소중한 사람이 절 위해 눈물을 흘려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이후 그사람은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주는 게 소원이죠.
저는 멀리서 바라보다가 다시 영원속에 잠들것 같네요
그렇게 저의 영혼은 제게 소중했던 사람들을 알게 모르게 도와줄겁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전 그 무엇이든 도와줄수 있으니까요. 원한다면 신이 되어줄수도 있고, 대천사가 되어 줄수 있습니다.
부디 내 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오래 남아주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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