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13일 전
불평불만 가득하게 살다가 조별과제 리더를 해보면서 내가 어렸다는 걸 깨달았다.
너무 피곤하더라.
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나서서 하던가 나서서 책임지고 하는 것도 없으면서 불만은 뭐가 그렇게 많은지..
그간 나를 대하며 힘들었을 사람들에게 미안하더라.
상호존중하기.
현실적으로 생각하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실수가 줄어든다.
내가 더 능력있었으면 더 좋은 곳에 갔겠지.
그 기간에 가장 빠르게 모집하는 곳이 거기였으니 나로썬 무의미하게 보내는 시간이 줄어든건데 감사해하지는 못할망정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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