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있는데 남사친한테 흔들려요 지금은 일이 많이 꼬였구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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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있는데 남사친한테 흔들려요 지금은 일이 많이 꼬였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고민많은늑대
·한 달 전
서로에 대해서 모르는게 없을 정도로 친한 남사친이 한 명 있었어요. (저, 남친, 남사친 포함해서 여2, 남4무리) 처음엔 얘가 여친이 있었는데 여사친 문제 때문에 뭔 일이 있었는지 저한테 이제 너하고 연락 많이 못 한다 길래 '아 얘 여친이 내가 신경쓰이는구나' 하고 며칠 연락 안하다가 걔가 그 전처럼 다시 연락 하길래 해결됐나보다 하고 그 전처럼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둘이서 노래방 간 걸 스토리에 올렸는데 나중에 들으니까 그거 때문에 얘가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제 책임도 있으니까 좀 달래주고 챙겨주고 하다가 점점 연락하는 횟수도 늘고 남친때문에 힘든거 (남친이 연락도 거의 안하고 절 좋아하는 티도 안나고 매일 날 좋아하는건 맞나라고 생각하면서 엄청 힘들었었어요.) 상담도 하고 새벽에 매일같이 전화도 하고 둘이서 놀러도(피씨방이나 노래방)다니다가 어느날 영화를 보러갔고 그 다음날 새벽에 전화를 하는데 너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니까 오래갔으면 좋겠는데 너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빨리 헤어졌으면도 좋겠다고 하고 마지막으로 헤어졌으면 하는 이유가 절 좋아해서 그렇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고 도망갔고 바로 디엠으로 자기는 연애 못 할것같다 그냥 친구로 지내자 그러길래 전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어요. 근데 계속 플러팅하고 제 손이 차갑다고 제 손을 잡아주겠다고 그러고 안고싶다고 그러고 얘랑은 다른 반이지만 같은 학교고 남친은 다른학굔데 개학하고 며칠 안됐을 때는 둘 다 친구가 없어서 매일 걔네 반 찾아가고 걔가 밥을 안먹는다고 해서 같이 굶고 둘이 얘기하고 그랬는데 어느순간 점심이나 석식시간마다 손도 잡고 걔가 절 안고 저도 걜 안고..그랬어요. 그러면 안되는거 알면서도... 그냥..너무 좋더라고요.. 남친이랑은 손밖에 안잡아봤는데 남자한테 안겨본게 처음이었고 남자를 안아본 것도 처음이었고.. 남친이랑 다르게 체격도 좋고 그래서.. 근데 그렇게 며칠 가다가 갑자기 이건 아닌것같다며 이젠 안이러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그 날 새벽에 전화를 하는데 제가 "갑자기 왜 그러냐 이럴거면 처음부터 그러지말지" 라고 하면서 좀 울었는데 걔가 남친만큼 본인이 좋냐길래 "솔직히 좀 그런것 같다.." 라고 했는데 남사친을 남친만큼 좋아하는 애가 어딨냐고 이제 니같은 애한테 신경 안 쓸거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어장이라고 오해할까봐 말하는데 자긴 진심이었다고 그러고 제가 막 울면서 "너 지금 나보고 정 떼라고 일부러 나쁘게 말하는거냐 아님 진심으로 하는 말이냐"라고 했는데 일부러 좀 심하게 하는건 맞는데 진심이긴 하다 하더라고요..(한달 전) 그러고 매일 연락하고 새벽마다 전화하던 애가 갑자기 없어지니까 너무 허전하고 외로워서 며칠동안 되게 힘들었는데 친구를 잃기는 싫어서 제가 친구로 지내는것도 안되겠냐 물었고 걔는 생각해본다고 했어요. 그리고 친구들 다 같이 있는 톡방에서 얘기도 조금씩 하고(이 쯤에서 남친이랑 사이 좋아짐)다 같이 놀고 그러면서 좀 풀어졌고 10일 정도 전에 다 같이 놀다가 둘 만 남았을 때 그래서 우리 어떻게 할거냐 했더니 친구로 지내자고 하더라고요. 그 전처럼 친하게는 못 지냈지만 어찌저찌 지내는데 같이 게임만 하면 저한테만 유독 못한다고 욕을 하고 단톡에서도 말을 못되게 하고 엄청 뭐라하고..그러다가? 친구들도 그걸 느꼈는지 여자애 하나가 걔한테 "너 좀 과하다 게임때문에 이렇게까지 할 일은 아닌것 같다. 늑대(저)한테 이렇게 사과했으면 좋겠다."라고 했고 걔는 알겠다고 했는데 저한테 연락 온 건 없었고 이 친구(여자애)는 남사친의 그런 행동에 정이 떨어졌다고 손절의사를 보였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제가 친구들이랑 5명이서 게임을 하는데 파티 참가요청을 그 남사친한테 잘못 보내게 됐고 걔는 그것도 모르고 " 뭐야 쟤네한테 가" 라고 했고 전 잘못보냈다 했어요. 그러니까 "더 *같네 그냥 이제 나랑 게임 하지마." 라고 하고는 친구를 삭제 했더라고요.. 같이 게임 하려던 친구들 중에선 저랑 유독 친한 애 한 명만 친구 삭제를 했고요. 그러고 단톡방도 나가서 인스타를 확인 해봤는데 그 때는 안그랬는데 다 놀고나서 남친을 집에 데려다주고 남친태그해서 스토리를 하나 올렸는데 그걸 봤더라고요. 그래서 혹시나 하고 다시 확인을 해 봤는데 제 본계랑 부계 전부 언팔이 돼 있더라고요. 차단을 했나 싶었는데 걔가 올린 스토리가 보여서 차단은 아닌걸 알았구요. 제 남친도 그렇고 다른 친구들은 다 팔로우 되어 있는데 저만 언팔을 했더라고요..심지어 전여친도 팔로우가 돼있는데.. 그래서 친구들이랑(무리말고 다른 친구) 얘기를 해보니 아직 저에 대한 마음이 정리되지 않아서 그러는것 같다고하는데 이게 맞을까요..? 그리고 저는 걔가 원래 있던 다른 친구들한테도 어장?이슈 때문에 손절당했고 저희 무리랑도 거의 손절 치다시피 한 상황이라...저랑 그 친구랑 되게 가까웠던 남자애 한 명은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고 싶어하고있고 나머지 애들은 그 친구를 그냥 없었던 애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정이 많은건지 전 계속 그 남사친이 걱정되고 그렇네요.. 이렇게 일이 꼬여버렸는데 해결을 할 수 있는 문제일까요 이건.. 그리고 남사친이 뭐 때문에 그런건지 어떤생각을 하고 있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어장남사친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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