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한마디하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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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제 한마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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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너랑 친구했을 때 정말 힘들었어. 넌 받고 싶은 연락만 받지. 네가 믿도 끝도 없이 이기적이라는 건 알고 있었어. 하지만 너는 날 후려치면서 자기 밑이라고 멋대로 단정 짓고 함부로 대했기에 나도 널 내친 거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네가 환승 연애했을 때 네 남친이 어떤 반응이었는지 알아? 나는 그때 이후로 너한테 완전히 정이 떨어졌어. 너도 겉뿐인 성공에 계속 매달리며 주변 사람들의 실패를 빌지도 모르지. 나는 너 같이는 살 생각 없어. 적어도, 너 같이는 안 살아. 네가 파쿠리한 그림으로 사람들은 모방으로 배운다느니 ***하면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나락갈 때부터.. 네가 내 작품 보고 비웃을 때조차도 난 너를 친구라고 생각했어. 그 그림으로 클래스도 열고 별 ***을 다 하더라. 날 제대로 친구라고 생각했던 적도 없는 주제에 내 인연이 끊기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 마. ***년아. 그대로 똑같은 사람들이랑만 살다가 자멸해버려. 평생 넌 사람의 진심을 알지도 못하는 채 불쌍한 인생을 이어나가라. 많이 배우고 ***도 해 나가며 네 주제도 알고ㅋㅋ 나 이제 장편 써. 너에 대한 이야기도 아니고 내 작품이 잘 돼서 너한테 되갚는다는 드라마틱한 상상도 안 해. 나는 늘 그렇듯 너와 다른 길을 걸어서 너 같은 ***이 찾아오지도 못하게 할 테니까. 그리고 결국엔 내가 옳았다는 걸 너도 알게 되겠지. 너는 그 오랜 순간 살 생각도 뭣도, 뉘우침도 없겠지만 나는 그 길을 꽤 오래 걸을 테고 너도 언젠가 나 때문에 현타는 왔으면 좋겠다. 좋아하는 일을 망친 건 너 자신이고, 너는 진짜 별 같잖은 애라는 걸 뼈 저리게 알았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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