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은 어떤게좋을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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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어떤게좋을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zbak
·한 달 전
투신자살이라던가 음독자살이라던가 목을 매달아서죽는거라던가 다른건 또 없나요? 솔직히 죽는게 무서운게아니라 아플까봐,다시 살아나면 어쩌지라는생각도있고 잘못죽으면 장애가 올수도있고..한번에 죽는건 투신자살로 괜찮을까요. 솔직히 죽기싫어요 저도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근데 살아가는게 너무나 버거워요 누가그냥 붙잡아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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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말0205
· 한 달 전
저도 이런 고민을 많이 하고 되뇌이고 되뇌었어요 위로 받을 동기를 찾아보세요 덕질이여도 좋고 허상이여도 좋고 음악이여도 좋아요 그냥 울어도 좋아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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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4c
· 한 달 전
삶은 나른하게 정착 되어지기까지 너무 오랜 시간이 걸려요. 우리는 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가 될 때 쯤 해요. 조금 풀린 듯한 표정을 하고 하루를 살*** 수 있게 되는 거죠. 고생하고 있네요. 오늘은 비가 좀 왔어요. 이래저래 따뜻하다고 하기엔 너무 습하고 더운 느낌. 그럼에도 약간 차가운 물에 씻고 나서 뻣뻣하게 말려 진 수건으로 몸을 둘 둘 감싸서 다시 입을 속도로 꼼지락거리면서 들어가 보면. 그래요, 시간은저녁에 가깝고 내게도 따뜻한 순간이 마침내 다가 왔네요. 불안한 하루가 계속 이어지고 또 이어지고 그러다가 또 우울하고 화나고 답답하고 다투고 그러다가 또 지나가는 아이들이 나 너무 자라나는 곳 참새 그런 것들을 보면 웃음이 나올 때가 있는 거 같아요. 사실 그런 거 같아. 삶이 만원은 행복을 가득 차지는 않았어요. 사실 그렇죠. 매일 출근하도록 바쁘고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이제 혼자 남았는데, 같이 살 사람도 없고, 아이도 없고 집도 없고 그렇죠. 그래도 적당히 내 돈으로 먹고 살고 하루를 근근히. 버틸 만큼은 죽고 대화하기가 어쨌거나 있긴 하니까요. 그래서 살 만한 거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 중학교 대학생 뭐 학생 이런 숫자에는. 사실 어떻게 살지 아무 생각이 안 들어서 온종일 불행해 가득 찼다면 이제와서는 사실. 어떻게든 살아진 다는 걸 알게 된 게 아닐까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난 당신이 그걸 1번 봤으면 좋겠어요 그 시기를 이순간을 그러니까 봄이 돼서 동백을 사고 유칼립투스도 사고 열어 보고 옷을 사서 창가에 다 장식 해서 새벽에 일어나 볕을쬐며꽃을 보는 기분을요. 그런 시기는 언젠가 꼭 와요 정말로요. 난 당신이 그걸 꼭 봤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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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한 달 전
많이 힘드신가봐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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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1
· 한 달 전
그렇게 많은 걱정과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한데 이 세상에 대한 미련을 어떻게 버리시려고~... 구천을 떠도는 것도 그다지 쉬운일은 아닐듯요. 그리고 죽을 때 아플까봐가 아니고, 원래 아픕니다. 추락하면 뼈 다 뿌셔지고 내장 다 터지고 눈알 다 빠지고, 음독하면 다 토가 코로 다 나오고 내장에 구멍나고 혈관막히고 피토하고, 목매달면 온 피가 얼굴로 쏠려서 얼굴전체가 피멍이되고 척추가 끊어지면서 사지 마비되고 숨 1분 참기도 어려운데 숨막혀서 숨통 끊어질때까지 버티시려고요? 어휴 그걸 하시려고요....?ㅠ 괜찮으시겠어요...? 왠만하면 그냥 사시는 쪽으로 다시 생각해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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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ak (글쓴이)
· 한 달 전
@카페회원1 모르겠어요 살기가 너무싫은데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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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1
· 한 달 전
@zbak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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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bak (글쓴이)
· 한 달 전
@카페회원1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