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시간이 지날수록 날 닦달하고 미친*처럼 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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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
엄마가 시간이 지날수록 날 닦달하고 미친*처럼 몰아가는게 너무 *같고 지긋지긋하고 가슴이 터질것 같다 막말하고 나한테 말로 상처주는게 너무 끔찍하고 진짜 끔찍한 일 저지르고 싶을정도로 날 미치게 한다 제발 정신과를 가든 정신병원에 입원을 하든 꼴을 안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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