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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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너나아아
·한 달 전
얼마 전부터 저를 좋아하는 애가 있는데 저도 호감이 있어요. 근데 제가 작년에 1년정도 사귄 사람과 헤어지고 극단적인 생각도 할 정도로 많이 힘들었고 그게 오래갔어서 미련은 안 남았지만 그 고통을 다시 느끼게 되는게 두려워 연애하는게 무서워요. 그리고 헤어졌던 이유가 고1이 되면서 공부를 더 하게 되고 그 사람과 많이 못 만난 것도 있고 제가 공부하면서 나름대로 스트레스가 쌓이는데 그 사람은 많이 안 만나주는 저한테 투정부리면서 다투고 그런 스트레스들이 그 사람에게 전해지면서 그 사람이 기다리기 지친다고 했었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누군가를 만나면 공부 관련한 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거 같았어요. 다시 돌아와서 지금 저를 좋아하는 애가 저한테 적극적으로 연락하고 잠깐 만나자고 해서 만나기도 했지만 앞서 말한 것들 때문에 딱딱하게 답장했어요. 이 행동이 지속되면 그 애한테 헷갈리게 하는거 같아서 그냥 솔직하게 “공부하느라 많이 못 만나서 너가 지칠 수도 있다, 그리고 작년에 헤어지면서 많이 힘들었어서 연애하는게 무섭다, 너가 괜찮다면 조금 천천히 알아가도 될까?“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그 애가 저한테서 정이 떨어질까요?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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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면서살죠
· 한 달 전
정말 작성자님을 좋아하고 사귀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저 말을 해도 이해할거고 이런일이 있어서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고 했는데 정이 떨어진다면 그 사람은 거르는게 맞습니다. 연애가 다들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과거 일로 고통을 다시 반복할까 못 사귀는 짓은 정말 어리석은 짓입니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을 이해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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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은하애
· 한 달 전
만약 그 다른 사람이 진짜로 좋아하는 것이라면 그 상처를 아물게 도와주면서 이해해주지 않을까요? 근데 만약 그 이야기를 꺼내는게 힘들다면, 편한 방법으로 연락 아님 만나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해보세요. 근데 진짜 연애하면서 상처를 매우 많이 입기도 하지만 그거에 의해서 자신을 더 알아가는 계기이기도 한 것같아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