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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학생인데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도 의지도 동기부여도 없고 진로도 적성도 흥미도 하나도 모르겠고 그냥 내가 너무 싫고 죽어버리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는 못해요 근데 이 마음들이 자꾸 나 스스로를 드라마 속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생각하면서 내가 나 자신을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실은 그렇게 힘들지 않은데 아무것도 아닌데 내가 자꾸만 그러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지도 않고 하는 것도 없는 내가 힘들다고 할 자격이 있나 싶고 평소에는 괜찮다가도 엄마아빠랑 트러블이 생기면 맨날 이런 생각에 빠져서 울어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또 울었던 제가 한심해지고 그러면서도 자꾸 울고 하는 게 반복되는데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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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_아이콘
R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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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
· 한 달 전
힘들 때는 조금 쉬어도 돼요. 스스로를 너무 괴롭히지 마세요.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함께 응원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4c
· 한 달 전
호르몬탓이 크죠. 정말루요 ㅇ.ㅇ 열심히안해도 힘든건 힘든거에요. 열심히 해도 늘 날로먹고싶다고 하는 것 마냥.. 힘든건 그냥 힘든거에요. 거기에자격이니뭐그런건없어요. 우는건 그냥 우는거지. 울고나서 뭔가.추해보이고 또 그럴필요없어요. 누구의눈물은 쓸모있기라도하나요?. 모든눈물은 그냥.감정표출이에요. 그건 흘러내림으로써 목적을 다하는 행위지 그 행위의 쓸모는 필요없어요. 괜찮아요. 스스로를 추스리면서 다독여봐요. 시간이되어져 변화하기전까지 암것도 되지 못할까봐 두려워 하지 마세요. 당신은 무언가가 되어있을꺼여요. 우리가 선택하지않더라도 우리들이 선택하게끔 만드니까 불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