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조차 잘 나지 않은 일을 붙잡고 있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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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조차 잘 나지 않은 일을 붙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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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9살때 저를 놀리고 저는 때리고 하는 친구가 하나 있었습니다 전 그친구가 저를 놀리고 제가 때리는게 장난인줄 알았어요 초등학교 2학년 1학기 까지는 장난이 맞았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2학기 부터는솔직히 말해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제가 누굴 심하게 때린 기억도 그 친구가 저를 놀린기억도요 그런데 이유없이 사람을 때리거나 그러진 않았디민 유독 그친구가 저에게 하는 말이나 행동에 과민하게 반응 했던거 같습니디 이런걸로 혼나기도 했고요 2학기때는 사이기 그저 그랬던거 같습니다 사실 시비를 걸거나 하지 읺으면 평범한 애들처럼 지냈던거 같아요 10살이 되어서도 우연히 한번 만나서 놀때도 뭔가 가해자와 피해자 느낌없이 그렇게 놀았고 중학생이 되어서 그친구에게 sns친구추가를 받은거 이런거 말고는 접점이 하나도 없습니디 그런데 제가 이런 행동을 했다는 것에서 제가 학교폭력 가해자가 됐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이것때문에 4년동안 죄책감을 받고 자기혐오를 하는 것을 계속 반복했고요 솔직히 2학년때 기억자체들도 너무 희미하고 만나지도 않고 연락처도 없는 친구에게 물어보기도 너무 늦은 시간 같아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제가 학폭 가해자로 보이시나요 계속 제가 학폭 가해자 같은 기분이 들어요
중독_집착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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