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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하..아니 같이가야할까
커피콩_레벨_아이콘반짝이는별하나
·23일 전
작년이맘때쯤 부터 정신반년동안 치료를받다 내아기가 아파 치료를 포기한채 꾸역꾸역 왓는데.. 한계가 왓네.. 혼자 키우는것보다 하루에도 몇번씩 급변하는 내자신에 내 아이들이 당할상처에... 다시 치료를 시작하려니 그때보다 더심각하다는게 느껴져요..아..이미 정서적 학대일까요.. 사람들 자체가 만나기싫어 만나지 않은지 오래됫고 집안에서도 공황이 수시로 오고 화가 치미러오르면 혹여나 아이들을 때릴까 자해를 하는 나의 행동에 삼사일은 그냥 지새우고.. 술을 먹자니 내아이들을 어떻게 할까 허벅지를 긁어가며 참는데 하루에도 수십번씩변하는 내자신이 역겨운데 자살방지센터 뭐 전화 상담? 웃기지말라그래 수십번을해도 연결안되더만.. 애아빠는 애 똥기저귀 밥하나 해줄줄도 모르는 새끼에 양육비도 안주는놈인데 대체 .. 그냥 술을먹을까.. 안갓다가 다시가면 다녓던병원에선 얼마나 한심하게 볼까..이 불쌍한 내새끼들을 두고 어떻게 갈까.. 같이할까..같이왓으니 같이가는게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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