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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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커피콩_레벨_아이콘kyo183
·한 달 전
우울증을 몇 년째 앓고 있는 사람입니다. 병원 치료를 받은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아직 봄이라는 계절은 많이 힘드네요.. 내가 나아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가장 힘들었던 때의 감정, 기억이 몰려들면서 힘들어요. 절망스럽네요.. 드디어 우울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의 사소한 실수 하나 하나를 다 용서하지 못합니다. 이게 제 우울의 근원인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저를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아마 저일겁니다. 격하고 극단적인 감정들이 휘몰아칠 땐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을 찾았다고, 이제는 컨***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어둠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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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09
· 한 달 전
우울할 때 밖에 나가서 산책 한 번 해봐요. 그럼 그전의 우울한 기분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씻겨지더라고요. 귀찮더라도 가까운 장소에서 5분 정도 조깅하는 것도 추천해요. 뛰다보면 걱정, 불안, 자괴감 등이 잊혀지고 그 순간에만 몰입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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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한 달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 공감이 가네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저녁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