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월세 금액을 오해하셔서 더 보내주셨더라고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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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djsjha
·23일 전
엄마가 월세 금액을 오해하셔서 더 보내주셨더라고요 부족한 줄 아시고 월요일날 다시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전화 드렸어요 원래 엄마가 10만원-20만원 정도 부족하게 주셔서 말씀을 드린 거거든요 서로 좀 오해가 있었나봐요 근데 금액을 엄마가 엄청 크게 생각하신 걸 알고 좀 죄송했어요 엄마가 싫은 티 하나도 안 내시고 부담 되도 그냥 주시려고 하시더라고요 그거 보고 아.. 나 진짜 어떻게든 해 봐야겠다 85점 넘어 봐야겠다 그런 생각을 했어요 부모님도 무리 하셔도 어떻게든 해 주시려고 하는데 저도 무리해도 하는 데까지 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금토일월 제대로 한번 해볼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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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naphone
· 23일 전
저도 djsjha님의 반 만큼이라도 열심히 하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에요..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