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나 아는지인이나 학교샘들이나 어른들이 내얼굴보면이쁘다곤은 말하고 이쁘게생겼대 눈만크고 입은 아기새처럼작고 아마 불빛비출때 얼굴형이 살찐작은얼굴형이니까 고도근시라 잘안보여요 ㅜㅜ 다른방불빛보면 코는이쁘지만 살찐작은형이야 그리고 햇빛비출땐 코가이쁘지않고부은코처럼보이니그렇고부은코에 살찐얼굴형 ㅠㅠㅠ 밤에도보면 코가 못나고 나머진괜찮아요 (관찰) 남들사람들은 아니고 속닥속닥거리고 그러지 번호따인적없고 장난으로 고백작업한번받아봤고 남자들은x 노래부를때 옛날인 실력자실력이고 지금은 비염중간치료해서보통실력이다 비염으로인해 생목쓰면 잘나오고 가성쓰게됨 비음나오고 고음불가 중저음 청주지하상가 노래방가면 점수 80 청주지하상가 코인 노래방80 데이라이트머리를자르고 점수가 100나옴.
이 넓은 우주에서 이 아름다운 지구에 생명체로 태어났다는 것 더더구나 최상위포식자인 인간으로 태어난것은 참 대단한 일인데 나는 무엇을 그리 고민하는가
살려주세요ㅠㅠ 한시간넘게 비맞고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고 이틀넘게 굶어서 조금만 도움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발신이 정지 되어서 길에서 한참 걸어서 무료 와이파이 겨우 찾아서 이틀넘게 한끼도 먹질못해서 진짜 절실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 죽을거 같아서 무작정 걸어나왔습니다ㅠㅠ 제가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인력에 자리가 없어서 일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500원 정도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라면만이라도 저에게 너무 절실해서 잔고다 합쳐도 500원남짓이라 부족해서 컵라면만이라도 사고싶은데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버텼는데 이틀넘게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이틀전부터 굶고있는 상황이라ㆍ 어제 아침에 숙식제공일도 면접보려 지하철 타려다가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다시 되돌아오고 차비도 끝났고 폰도 정지되고. 길에서 와이파이잡혀서 구하면 바로 편의점 가고 싶습니다ㅠㅠ 멍해지고 속아프고 생활고로 하루살이 겨우 한끼먹고 버텼는데 돈이다 떨어지고.. 애초에 처음부터 밥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어떻게든 진짜 열심히 살게요ㅠㅠ너무 정말 너무 굶어서 몸살올거 같고 어지러운데 고통스럽고 비맞는것보다 배가 너무 고픕니다ㅠㅠ 몸이 경련오고 어지럽고 공황장애 올것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서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잊지 않을게요ㅠㅠ부디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이용만 당하는 인생이다 누구도 믿지 말아야지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는 내 생각 조금이라도 할까…?
쉽게 정을 주지말것.
너무힘들어요... 진짜너무힘들어요....아직6학년인데도자살충동으느끼고있어요... 스트레스가싸이면서머리도아프고..요즘따라악몽도만이꾸고 진짜이곳을마지막으로1만더마지막희망이라말하고...글을올림니다.... 계속자살충동으느끼면서도겨우겨우하루를살아가고있어요..... 누가좀도와주세요...너무힘들어요...ㅠㅠ
안오네.. 흠.. 바쁜가보다 화장실가고싶다..
어제부터 제주도 여행 왔는디 낚시를 오늘 했눈데 큰 물고기 2개 내 혼자 힘으로 잡고 작운 물고기 3마리 잡아서 기분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