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너무 괴롭다 이래저래 외모로 치이고 너무괴로운건 속이 안좋은데 생라면을 먹었다는거야 ㅜ 스트레스로 아프니까 속상하니까 열불나서 먹은건 토해낼수가없잖아 ㅠㅠ 너무아파서가아니라 상처도곪고 심하게 정신적지능도낮고 아이큐도낮고 그런데 누가이걸이해하고 친구가 되주고 친구나연인이되냐 이말이야 밥잘하는거 그거 누구나잘해 반찬못하는거 몇가지밖에못하는걸또한 어려운걸 적어놓고배워도 미쳐못따라가 ㅠㅠ 그러니이런나를 누가데려가니 그런데확실한건 ㅂㅂㅌ도 여기도 따뜻한사람많아서 너무감격이엿어 근데 난 너무 차가워진 바닥같아 손발도차갑고 발가락도 양쪽으로 하나만작고 손가락도양쪽으로하나만작고 그러니 이런날 이해해줄리만무하겟지만 그래도 혹시나해서 비장애로 남겨본다 경계성지능에 영혼으로아이큐나 지능이 낮아졌어 내죄지 어리석은 마음먹고 귀신따라황천길갈뻔했으니 정말 그렇더라 정말 죽을거냐고 정신차리라고하면서 큰고모도 가족도 혼내시고 주변 무속인이모도 독하게 차가운소리하시더라 그럼어떻게 나도 살자격잇는지모르고 정말 아파서 힘들다고 말도못해 속으로끙끙앓는나야 누구하나라도내맘알아주는이없고 응원해주는 사람들많은내편이 많지만 그진정친구도없고 멀리사귄친구는 엄빠가 싫어하고 욕하고죄스러워서 면목없고 눈물만 나 이런내가 죄짓는부모밑에서 자라 싸우시는 부모밑에서자라 착하게자랏지 허나 그렇다고해서 내죄가 단죄되는건아냐 나도 어릴때 잘못한게잇고 회개해도 그사람에겐 회개아닌컷구나라는 방식만 알려줬으니까 나정말 살자격잇을까 행복해질권리말야 왕따로 외모로 이렇게왓지만 살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