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는 양을 정하는 건, 자신감과 무기력감이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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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밥을 먹는 양을 정하는 건, 자신감과 무기력감이다 자신감이 넘치고,의기양양해지면 뭐든지 할수 있겠다는 상태에서는 많은 양을 거든 먹을수 있는 상태가 된다 그와 반대인 의기소침하고, 무기력하거나, 아무것도 하기싫을 때는 아무것도 먹기 싫어지고, 먹더라도 조금 먹고 관둔다. 배고픔을 잘 못느끼게 되고 뭘 하고 싶거나 더이상 활력을 불어넣고 싶지 않은 감정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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