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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밤달이NM
·한 달 전
뭐가 뭔지 몰라서..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자신이 없고,.. 두려워.. 늘 내가 마춰 주는게 너무 힘들어.. 나도 원래에 나 처럼 살고 싶었를 뿐이야.. 그런데.. 친구를 사귀기 위해, 누구라도 옆에 있어 줬으면 해서,.. 혼자가 되는게 너무 무서워서,.. 이렇게 까지 마춰 가며 살다 보니까.. 점점 나를 잃어 가네.. 내가 전에 어땠는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 돌아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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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불타는나방
· 한 달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공감이 가네요. 오랫동안 남에게 맞춰주려고만 했고 그러고 있다보니 막상 저 자신은 안중에 없더라고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보내고 계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