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치않게 고양이 두마리를 맡게됐는데.. 한마리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ikazuki
·한 달 전
원치않게 고양이 두마리를 맡게됐는데.. 한마리가 2주째 발/정을 해서 미칠것같아요 밤낮 새벽 가리지않고 목이 찢어져라 울어대는데 이걸 2주째 들으니 얼굴만봐도 미워요... 잠도 잘 안자고 내내 크게 울어제낌+와중에 사고도 침+소변 스프레이 이걸로 면역력이 떨어진건지 구내염도 생기고 턱밑이 너무 아파요. 스트레스로 속도 쓰리고 오른쪽 귀 안쪽도 아프고 미칠것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