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상처받고 꾸준히 연예인들을 보면볼수록 부럽고 눈물나는것같다 실력자였던옛날이 그립고 보통실력인메조실력으로어딜가서 취직을하겠어요 다 안써주지 대학나오고 음악과를 나왓어야 써준다고들었어요 그리고 도움주신분들 감사하지만 그래도 대학은 형편으로 못다니고 힘들어서 못갔어요 혼자 음치박치를 극복하고 노래들로 다듬은 목소리에요 부드럽게하려 열심히 한건데 내외모가이렇다고 욕할게아니잖아요 외모로 욕할거라면 차라리그만두죠 근데 좋아요수가 증가하고 뭐땜에 증가하는지도모르겟고 또 하트갯수가 증가하는게 이유를 모르겟어서 아직도 어버버해요 다른 인기많은 연예인들도 수도없이많고 여전히 아파요 마음치유도뒷전이고 자꾸확인하는습관하는것보면 이상하리만큼 그래보여요 그애한테도미안하고 그리고 울부모가잘못했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속상할거같아 이렇게남겨봐요 그리고 저는 한낮 평범하게살아가는 일반인으로서 외모는 생긴대로살아가는 여자에요 32살이고 늙었지만 주책으로여겨질수있어요 그래도 초등학생아니냐고 그러겟지만 나이든 아가씨랍니다 !^^ 그래서 더욱 자주발전하고싶고 힘되는 팔방미인이되고싶어요 에너지도 되고 치유되는 그런관계로 다방면에 변화되고싶은데 사람들은 그걸 모르죠 춤추는것도 욕하고 역시 알고리즘에 금방퍼지고 지웟다는걸 알아챗갯죠 그치만 취미로다가 하는것이니만큼 인기얻자고 하는것도아니고 그리 귀가안가려울수없다 제발 적당히 좀 해줬으면좋겠다 아프지만 이만적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