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합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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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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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말귀 못 알아듣는 답정남 때문에 억울합니다. 순진한 제가 사기에 속아서 놀아났습니다. 제 마음과 감정도 모르면서 저에게 누명을 씌우네요. 억울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싫습니다. 이렇게 태어난것도 이렇게 사는 것도 억울한데 쓰레기 나쁜 놈까지 붙어서 죽으라고 괴롭히네요. 장애인이라서 힘든게 아닙니다. 쓰레기 같은 세상과 쓰레기 같은 사람들 때문에 힘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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