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때 들었던 심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훈련소때 들었던 심한 말들이 잊혀지지 않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wonmin1015
·한 달 전
훈련소 같은 분대원 중에서 저를 많이 미워했던 사람이 있습니다 제가 좀 폐급이어서 많이 화가 났나봐요 언제 한번은 저를 불렀는데 잘 모르고 대답을 안했나봐요 근데 일부러 무시한줄 알고 자기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중 한명이 대답안하는 사람이라 해서 제가 기분 나쁜티를 좀 냈죠 그랬더니 학교폭력 마렵다느니 칼로 100번 찔러 죽이고 싶다느니 저를 지칭만 안할 뿐이지 정황상 저에게 말한게 분명한 심한 말들을 하는거에요 또 한번은 제가 사격훈련을 3번 다 통과를 못했는데 자기들끼리 앞담을 하는데 어떻게 이걸 다 떨어질 수 있냐면서 지능이 떨어진다느니 저를 보며 비웃었어요 그 밖에도 저를 총으로 쏴죽인다면서 농담이라 하질 않나 제가 선택해서 온 군대도 아니고 왜 이런 대우를 받아야했는지 지금은 퇴소했는데도 가끔씩 떠오르면 화가 나고 답답해가지고 여기다 하소연 좀 하겠습니다. 시간만이 답이겠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얌얌햄토리
· 한 달 전
쓰레기네요..쓰레기가 한 말은 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