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지적들이 어쩌면 이 문제에대한 본질을 숨기고 싶어하는 지적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전 아무것도 답변받은게 없으며 아직도 질문에 대한 사항들은 무시되어 풀리지 않고 고여가고 있습니다. 회피히고 싶으면 회피하고 무시할순 있어요 근데 그게더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제 말투 태도가 이상했다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것때문에 제 권리가 침해당해야하는건 아니라 생각하는 거죠..지금까지의 상황을 거짓없이 듣고 싶은 마음이에요.
술... 안취할거같으면 왜먹나 싶어서 맥주말고 소주 마시는데 심하게..... 맛없더. 진짜 너무 맛없더.
한숨 크게 쉬고 복잡한 마음 섞어서 내쉬자.
진짜 이놈의 성격은 어디부터 문제인거지..? 가늠도 안된다 진짜...
이제야 하고싶은 말을 내뱉고 나서야 그제야 숨이 쉬어지고 세상이 보인다.사실직시하고자 말하길 잘했다. 아님 내가 너무 힘들었을것 같다. 보는분들도 억울할땐 그때그때 풀었으면 좋겠다
애인 같은 오빠? 오빠와 나는 초딩때 부터 고딩 까지 남들이 봤을때 너무 보기 좋다고 친오빠 맞냐고? 연인 같다고 다정한..오빠는 머리가 좋아서 초딩~고딩 까지 전교 1등 대학 4년 동안 장학금 받아가며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며 살았다 지금은 결혼생활 8년차 남들이 보면 엄청 가장적이고 멋있는 남편 이면서 두아이 아빠로 알고 있지만 난 여기서 만큼은 우리 오빠라는 악마의 정체를 밝히고 싶다 실명을 거론하진 못해 그저 악마가 없어지기를 악마와 나는 초딩 부터 어제 까지 관계를 했다 고딩때 까지만 해도 그놈이 피임을 했는데 성인이 되고 언제부턴가 내가 피임을 하기 시작했다 결혼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40대 넘었는데 아직도 우리집에 오던가 차안 아니면 모텔 등 에서 한다 한번은 그놈 회사 화장실에서 하기도 하고 다 퇴근한 시간에 사무실에서 하기도 한다 우리 집은 엄마가 힘들거 우리를 키우셨다 성인이 되면서 그놈이 나를 건들다 엄마한테 걸려서 한동안 평화가 찾아 왔지만 그것도 잠시 생계를 그놈이 책임지면서 또 시작되었다 엄마가 자리만 비우면ㅠㅠ 어느순간 엄마는 외출시 나를 대리고 나갔다 그후 차안 혹은 모텔 등 에서 하다 그놈이 결혼하고 잠시 평화가 찾아온 듯 했다 엄마 집 근처에 방을 얻어 살았는데 원룸은 위험하다며 아파트에서 살라고 엄마가 그동안 힘들게 모은 돈 +대출 받아 내집마련 해주셨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그놈이 찾아오기 시작하면서 나는 닭장에 갇힌 닭 신세가 되었다 그놈이 오거나 타지 혹은 해외출장 있으면 꼭 나를 대리고 간다 거부하면 다음은 폭행 그리고 이어지는 강간 덕분에 회사도 그만두고 난 집에서 몇년째 놀고 있다 그놈이 매달 용돈과 생활비 등 준다 우리 가족의 생계를 그놈이 책임지면서 난 그놈의 노리개가 되었다 난 그놈을 죽이고 나도 죽으려고 몇번이고 생각 했지만 엄마랑 새언니 그리고 애들은? 그냥 내가 참으면 되니까...나 하나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한데...
먹을 수 있는 게 하나 더 늘었네요~ 사실 먹는 게 한정 되어 있어서 질리던 차였는데 훠궈도 먹어도 될 것 같아요 훠궈 야채랑 소스 팔길래 배달 시켰어요 바나나도 시켰어요 내일 집에 있는 스팸이랑 야채 넣고 계속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화요일은 죽 끓여 먹고요 그럼 수요일날 이제 돈 나와요 4월이 제일 힘들었어요 몸이 그때부터 아팠고 관리랑 운동도 4월부터 했어요 양이 너무 많아서 치여 살기도 했고요 지금은 진짜로 전 연인 sns를 안 보는데 4월은 솔직히 많이 봤어요. 엄청 외로웠어요. 누구 만나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죠.. 공부가 는 것도 4월이였고요. 뭘 먹어야 되는지 모르니까 돈도 좀 효율적으로 못 썼어요. 야채 냉동밥 시켜서 훠궈랑 죽 먹으면 돈이 덜 들더라고요. 그런 것도 잘 몰랐어요. 한 3-4만원 정도 예산보다 더 오버해서 쓴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으니까 옷도 사고 그랬어요. 턱 찜질기는 잘 산 것 같아요. 진짜 잘 쓰고 있어요 지금은.. 솔직히 몸이 아픈 것도 마음이 아픈데 그냥 계속 관리하면서 이겨내는 것 같아요. 몸 때문에 생각이 많아요. 공부도 늘어서 계속 하고 있고요 어쨌든 두 달 있으면 끝나네요.. 두 달 뒤에 몸이 더 나아져서 병원 갈 때 너무 걱정하지 않으면 좋겠어요. 종종 무서운 감정이 들어요 - 한자 앞의 한달치는 다 복습했어요 한자샘 천사에요👍 중요한 거 다 알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한달치 더 남았는데 자고 일어나서 후루룩 한번 봐볼게요 그리고 숙제 내면 될 것 같아요 고대한어는 월화 벼락치기 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이미 한번씩 다 외워놨어요 그래도 최대한 빨리 진도 빼볼게요 그리고 수목금토일은 한어교학이랑 단어교학 봐야 돼요 일단 화이팅 내 건강도 화이팅 몸이 조금 더 힘을 내 주면 좋겠어요 관리는 열심히 할테니 힘내서 회복해주면 좋겠어요 그게 요즘 제일 바라는 거예요
무서워요 부모에게 버림받을까 무섭고 내 앞날이 안보여서 무섭고 또 나만 이러는 것 같아서 무섭고... 그냥 다 무서워요
앞으로 5년동안 상처투성이인 팔을 어떡해 숨기고 다녀야할까
언니가 너무 보고 싶어요 언니를 못 본지 반년도 더 됐는데 아빠 말로는 언니가 많이 힘들댔어요 동생 생일에 연락 한 번 못할만큼 힘든걸까요.. 언니가 절 싫어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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