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학원에 있는 데스크에서 근무하시는 선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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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reewriter3927
·한 달 전
제가 오늘 학원에 있는 데스크에서 근무하시는 선생님하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너무 일을 크게 벌린것 같더라구요 시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너무 많은 책을 사서 이것도 하려 하고 저것도 하려하고 그냥 제 불안감을 해소시키려고 수업때 하는 교재 복습하는건 물론이고 추가로 교재를 사서 공부하려 했는데요 시험이 있는 11월 전에 9~10월까지 과외를 구한다 하면 그때 시험에 대한 본격적인 스킬등을 익히면 되지 8월까지는 가지고 있는 교재를 가지고 복습 또 복습하면서 완전히 이해하고 좋은 문장들은 외울때까지 학습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한걸 깨닫게 되었어요 하루에 2시간씩만 공부해도 꽤 많이 공부하는건데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건데 어느샌가 꾸준히 하는건 디폴트가 되고 더 많이 더 확실히 한다는 생각에 오버페이스를 하고 있었단걸 알게 되었네요 생각해보면 단계별로 학습해야 하는데 수업시간에 배우는 내용들을 내가 100% 이해한다 해도 그걸 활용하는건 또 다른 영역이고 그것까진 안되는데도 욕심을 부렸어요 너무 조급한 마음 버리고 꾸준히 차근차근 한다는 마음으로 배운것 복습 또 복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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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쓰는이유는
· 한 달 전
옳은 방식이 무엇일지 고민하고, 점점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멋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