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잘난사람이든 아니든 내옆에잇어주기만하면되는데 내외모가이래서 사실 외모안본다는건 거짓말같다 어쩌면 이래저래 외모에대한보상현상이 없으면 그럴수있지않나하고 오늘은 푸바오가떠나서 울엇어요 그리고 남자에미친여자로 보이기도싫고 내할일만하며 독서도하고취미생활도즐기고 여러가지활동해서 선보일예정입니다 ㅠ 슬프네요 외모에대해이리도 경각심이없는 사람들도없고 상처와비수 볼것만보고 넘기고 휙 지나가고 아니다싶으면 이기심에 잘나지않으면말을말아라 하는것처럼 얼굴 면상에대고 하든가 대놓고하지도않을거면서 속닥거리기까지하는데 무슨수로 이속상함을 표출하겠어요 그래도 가족보다 남이 낫다는말은 아녜요 그냥 작고소소하게얘길해도 들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이소리죠 얼굴이못나면 말을말지 지들은 얼굴이 그리자신잇어서 당당한가싶고 못나고 철판깐 아주 입더러운 것들이에요 ***는 아니여도 친구같지않은것들과 비교는 안되네요 그래도 상처받은건 잊을수가없어요 받은건 고통속에 고이고이 생각나는데 어찌 안날생각이 나겟어요 솔직히말하자면 누가당신보고 입장바꿔생각해봐요 누가내욕을 하고 속닥거리고 비웃는다치고 그것도마스크안낄때 그런다고치면 너무하지않아요? 전 너무 마음아파요 넘 고통스럽네요 이마저도 기억을 하고싶지않은데 자꾸만 아른거려서 잊기가쉽지도않고 심지어 삽교천 잠깐잇을때들은거라 잊혀지지가않네요 내얼굴은 본보기가되어야하는데 평생살아가는수단이자 oo이라생각해요 그래서저는 지금 슬퍼도이겨내리라믿고 적지만 외모에대해 곡도나왓음싶고 요새 말많은 유명인들도악플고충에힘들지만 외모로 고충겪는분들이 많고 힘들어서 양악하거나 아프셔서 견딜수없으니 수술하는분들도계시니 안타까워요 한숨나오네요 어쩜 옛날이나지금이나다를바없을까요 옛날도그렇데요 외모차이 편법하듯 차이나고 차별하고 등돌리고 그냥 못생기면 벌주고 기재되더라 조선에도그렇고 현재인 한국에는 외모지상주의로 시원하게생긴얼굴만 챙기고 브이라인얼굴만 열심히 이쁘면봐주고 용서된다는말밖에없는데 너무 이러한현실이 아깝고 불쌍해 형편도 못할처지라 갚아나가는 거지만 연예인도아니고 한낮 일반인이라 주절주절거리게되고 한다그러면 맞을거같고 생긴대로살아라는 말밖에돌아오지않아서 너무서글퍼서 너무콤플렉스에요 너무 스트레스받고 심하게스트레스받는건아니지만 속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매력이 있고, 외모만으로 뭐든지 다 되는건 아니잖아요.매력이 없는 것 같다면,내 강점이라도 찾아서 그걸 이용하고싶지않고 외모가 다가 아닙니다.라는들도 마음에안와닿아요 남의 예쁨의 기준에 자신을 맞추지말고 안 낮추고싶어도 자꾸 열받아요 왜저리 보상현상이많을까하다가 여러가지로 나도 저런사람이되어야지하며 화장법이나 스타일이바뀌고싶어도 해봤는데 안나아져요 옛날 초중고나온 애들이 친구같지않은것들이 욕하고 장난가십거리를 하고 뒷담하고 그래서요 상처받은 마음이어디가나을까요 마지못해낫지않고 곪아간다면요?그러면정말 안좋겠죠 ㅠ . 한숨뿐이네요 현실이 달라서 너무공격적이고 비현실적인 댓글들이 잇으니 더답답합니다 오늘 이만 토해냇네요 ㅠ하 Refel- 역시엄빠는 공감능력이 제로야 맨날 곰이래 판다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