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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
커피콩_레벨_아이콘haimi
·한 달 전
어릴 때부터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산부인과도 꾸준히 다니고 학교에 연락해서 학교 결석도 무조건 썼음. 이번에도 여전히 몸도 안 좋고 컨디션도 최악이라 결석 쓰고 쉬는데 이거에 또 예전처럼 게을러지는 거 아닐까 난 왜 이렇게 나약할까 자책하는 중.... 결석 하더라도 책을 읽든 공부를 하든 일(?) 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뇌를 지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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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88
· 한 달 전
아픈건 말하는 것이 맞죠. 잘했어요 참으면 미련한거죠. 제가 그런 미련곰 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