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러 이렇게 버티며 살아야하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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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이렇게 버티며 살아야하나.
커피콩_레벨_아이콘요히시로
·한 달 전
별의 별 종인 것 들을 마주하게 되는 현실. 그리고 여긴 한국. 30대 후반으로써 나이가 많다는 전제로 알바 조차 구직이 너무 안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한국에서의 취업시장에 나이를 유독 따지는 상식은 어디까지 낮을까 도대체. 내가 노인도 아니고 장애인도 아닐 뿐 더러, 일을 안해본적도 없고, 면접에 자신 없어 했던 것도 아니고, 사지멀쩡한 몸으로 일을 하고자 함에도 구인자를 뽑는 그것들의 심보가 참 궁금하다. 입맛데로 고를바에 채용하지말고 니들끼리 운영해라고 이 양반들아.... 토할 거 같다. ***. 분명히 지원자들마다 온라인으로 이력서를 냈음에 그조차 확인도 없이 그저 막무가내로 사람을 면접자리에 불러서 앞뒤가 안맞는 상황을 처 말하냐고 개멍청한 사장들아...교통비 시간낭비야 이건. 눈치도 그리 없나. 내가 머무는 지방은 그렇게 내세울 것도 없는 지역이라고 이 사장들아. 꼴랑 볼품도 없는 이 지역에 뭘 그렇게 욕심이 있니.. 그러니 이 지역이 심하게 안타까운 이유가 있을 수 밖에 없지. 구직사이트에 연령무관까지 기재 되어 있음에도 면접에는 언행불일치로 질문 던지는 니들때문에 일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니 이 머저리들아. 상대를 대하는 기본 상식과 규칙을 어기는 니들이나, 그런 구직사이트나 ***. 다를게 뭐 있겠어. 이 무책임한 ***. 정말 더러워. 부디 제발 보기좋게 가게영업 쫌 망해라ㅋㅋㅋ 에휴_ 기본이 뭔지 알 리가 없는 개멍멍이들 같으니라고. 꼬라지 따위 보기싫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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