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상담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상담사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한 달 전
제가 지인이 없어서 혹시 무슨 일 생길까봐 제 돈을 맡기면 거기서 조금씩 보내달라고 부탁을 했거든요. 근데 돈 거래 는 안 된다면서 안한다고 하고 저를 이상하게 보는거예요. 그리고 인쇄 할게 있어서 usb에 넣어서 갔는데 그거 부탁했더니 바이러스 걸릴 수도 있다면서 안 받는거예요. 제가 해킹할 실력도 없는데 사람을 이상하게 무슨 범죄자 보는거마냥 대하니까 너무 기분이 나쁜거에요. 말도 못하고 답답하네요. 결국 이메일 보내서 인쇄 했네요. 아 정말 사람을 무슨 뭐 보듯이 하면서 의심하고 이상하게 보는데 너무 화나고 억울하고 내가 무슨 짓을 할거마냥 사람 대하는게 어찌 말해야 하나요 ????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파타야500938
· 한 달 전
그런 이상한 상담사들이 있답니다... 마카님이 기분 나쁜 상황을 상담사는 인지 못하고있는데 그럴땐 마카님의 의견을 반드시 언급하시고 상담사에 대한 감정 상한 마음도 일침을 주듯이 내뱉는게 좋을거같아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neBlake44
· 한 달 전
저... 죄송하지만 여쭤볼 게 있어서요. 상담사님에게 돈을 맡긴 건가요? 또 상담사님에게 인쇄를 부탁하셨나요? 공적인 관계인 사람에게 그런 걸 맡기지 않습니다. 맡겨서도 안 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