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밤이었다. 이대로 죽어버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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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urowhale
·한 달 전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은 밤이었다. 이대로 죽어버리고픈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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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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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회원1
· 한 달 전
그럴때도 있는거죠. 밤잠을 설치기도, 울기도하면서 더 성숙해지는거죠.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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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나방
· 한 달 전
많이 힘드셨나봐요.. 저라도 괜찮으시면 언제든 이야기 들어드리고 최대한 도와드릴테니 편하게 답 달아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