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조금 지쳐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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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지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taehee3
·한 달 전
아빠랑 살았을 때 아빠 여자친구 때문에 둘이 저한테 가스라이팅했고 그거 때문에 아빠 목소리나 아빠 여친 목소리만 들으면 숨이 잘 안 쉬어지고, 남들 눈치 보면서 사는게 습관이 됐네요. 자해, 가출 때문에 문제아 취급 받고 주변에는 기댈 사람 하나 없어요. 지금은 할머니랑 살아서 다행이긴한데 할머니랑 사는것도 답답하고 이젠 지쳐요. 할머니랑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는 쌓이고 있고 자해 걸릴 때마다 남들의 벌레보는 시선이 너무 싫어요. 그거때문에 자해, 흡연은 더 심해지고 이제는 이것들 없이는 못살겠어요 끊어야하는거 알면서 쉽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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