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하는 조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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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하는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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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어머니가 불쌍한 조카 가끔 용돈 주고 집에 오라해서 밥도 해주고 하거든요. 어머니는 충청도 살고 조카는 대전 살아요. 멀지만 가끔 오고가고 해요. 어머니집에 오면 고맙다고 열심히 살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남의집 컴퓨터 하다가 본인 명품 벨트를 바닥에 던지거나 본인 팬티는 어머니보고 빨아달라고 해요. 그게 성희롱인데 어머니는 성희롱 인줄도 모르고 아무 말도 없이 방에 있습니다. 답답해 죽겠어요. 조카한테 돈 뜯기고 다 뜯기면서 성희롱까지 당하면서 말도 못하고 통제도 못하고 말을 해도 힘이 없어보여요. 거기에 제가 괜히 있어서.. 저도 끼기 싫은데.. 뭔지 모르는 어머니가 싫고 말도 못하는 어머니가 싫어요. 조카놈이 범죄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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