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나눠진 무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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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눠진 무리
커피콩_레벨_아이콘김유나유
·한 달 전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1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원래 중학생때 친한친구들이 많았고 학교생활도 거의 편하게 했었는데요. 고등학생이 되어 친한친구들과 반이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들끼리 같은반 저는 다른반 근데 갑작스런 사정으로 인해 저는 반이 바뀌었고 비록 그친구들과 같은반은 아니지만 얼굴알고 조금 친한친구들과 같은반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아이들의 말투가 정말 별로이고 저의 자존감을 뚝 떨어놓게 만듭니다. 제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내고요. 제가 두명 친구중에 한 친구한테 가면 제 자리로 돌아가라합니다. 얘네와 있으면 저는 정말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으면서도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 같이 다니게 됩니다. 제가 이 반에 왔을때 이미 무리가 형성된 상황이었습니다 저만 우리반에 둥떠있는것같고, 다른반 친한친구들은 새로운친구를 사귀어 다닙니다 . 저의 이런상황에 대해 좌절하게 되고 평소 밝았던 성격은 남의 말한마디에 우울해지고 또 스트레스 받게됩니다. 다른아이들과 말을 터봤지만, 아직도 어색하고 제가 이 반에 적응할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친구들에게 항상 고민을 말하는것도 이젠 눈치가 보이고 항상 집에 오면 공허하고 심장이 이상하게 뛰는것같습니다. 우울증검사도 해봤는데 극한의 스트레스를 받은 상황이라고 떠 저의 정신상태나 멘탈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받고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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