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도 비가 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너는 내 생각 조금이라도 할까…?
쉽게 정을 주지말것.
너무힘들어요... 진짜너무힘들어요....아직6학년인데도자살충동으느끼고있어요... 스트레스가싸이면서머리도아프고..요즘따라악몽도만이꾸고 진짜이곳을마지막으로1만더마지막희망이라말하고...글을올림니다.... 계속자살충동으느끼면서도겨우겨우하루를살아가고있어요..... 누가좀도와주세요...너무힘들어요...ㅠㅠ
안오네.. 흠.. 바쁜가보다 화장실가고싶다..
어제부터 제주도 여행 왔는디 낚시를 오늘 했눈데 큰 물고기 2개 내 혼자 힘으로 잡고 작운 물고기 3마리 잡아서 기분이 좋아요!
나는 행복해질려고 하면 항상 불행해져 이런말 하면 안되지만 죽고싶을만큼 힘들어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사람이 주위에 없다 우울하다 힘들다 하면 주위에서는 알아주지도 않고 나에게 추궁만 한다 가족이든 친구든
나도 천천히 배우고 싶었어...나도 돈을 모으고싶었어... 월급받자마자 가족한테 주고싶지않았어...어차피 200만원 초일텐데 물가가 올라서 줘버리면...집살때까지 더 모아야하잖아.. 난 집살때 손 안빌리고 내 돈으로 살려했는데..내 인생목표인데 그게 ㅠㅠㅠ 월급도 좀 오르고 가져가던가...회사다니면서 밥도 먹고 교통도 내야하는데 이렇게 돈을 가져가버리면..나도 힘든데 ㅠㅠ 아니 엄마도 아직 일할 수 있잖아.. 50도 아니잖아... 왜 내가 가장이 되어야하는데 ㅠㅠ 학원가고 뭐하고 돈쓰는건 동생이잖아...엄마 재정 생각해서 나 학원도 금방 다 그만뒀잖아.. 알아서 성적챙기고 장학금으로 대학도 가줬잖아...알바하면서 용돈도 벌어쓰는데 뭘 더 바라는거야 ㅠㅠ
어긋나는 타이밍 이제 겨우 시작일뿐이지만 큰 차이를 벌일 때가 올까봐서 사실은 조마조마하다 맞지 않는 옷을 걸쳐본 것일까 그에 맞게 내가 변하면 되는 것일까 걸음은 때마다 성큼성큼 나아가는데 마음은 엎어져 멈추고만 싶다 내 몸과 마음은 여전히 따로노는구나..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