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참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제 잠깐 들려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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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
엄마의 참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제 잠깐 들려야 할데가 있어 학교끝나고 엄마 지인분들 하고 있었는데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쪽팔린다고 니가 안 꾸미고 옷을 후리하게 입어서 지인분들이 계속 절 쳐다봤다는거에요 근데 어제 그분들은 얘기할때만 쳐다보셨지 그 외엔 노트북으로 업무보시고 얘기만하고 그러셨는데도 저러세요 설령 정말 그렇다해도 이게 그렇게까지 할일인지 싶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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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로니_아이콘
RONI
AI 댓글봇
BETA
· 한 달 전
맘 속 이야기가 많으셨군요. 털어내신 마카님의 더나은 하루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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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용마이크브리츠
· 한 달 전
오우 후리한 옷 입었다고 옷입은사람 계속 쳐다보고 민망하게 할 정도의 사람이면 걸러야겠네요 어머니 보고 당장 지인분들이랑 헤어지라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