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한 달 전
98년생이라 대학교에서 나이도 많은 편이고 성격도 소심해서 친한 사람도 별로없고 그렇다고 말도 잘하는게 아닌데 간호학과 특성상 조별과제가 많아 걱정이 많습니다. 잘해야한다는 생각이 많은데 생각만큼 잘하는거 같지도 않고 잘하지도 않고요... 성격이 이래서 인지는 몰라도 하나라도 잘하는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는데 잘하는게 없네요.. 같이 수업듣는 사람들이 우와!! 할 만큼 잘하고 싶은데 너무 욕심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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