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흰강아지 잘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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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흰강아지 잘가
커피콩_레벨_아이콘행복강아지
·한 달 전
내 힘든 시간을 이겨내게 해준 햄스터가 새벽에 해씨별로 떠났다. 수명을 다 채우고 가서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다. 출장갈때 데리고 다닐껄.. 야근 안하고 더 일찍 와서 놀아줄껄.. 나 힘들다고 마음에 위로좀 얻자고 데려와놓고 신경을 못 써준게 이제 와서 너무 미안하다.. 해씨별에 가서는 좋아하는거 더 마음껏 먹고 친구들과 행복하게 지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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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파타야500938
· 한 달 전
ㅠ.ㅜ 저도 그전에 키우던 햄스터를 그렇게 떠나 보낸 적 있었는데 이 글을 보니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