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장애인이아냐 다시한번말하지만 손발만 작은것뿐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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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gelsh1
·2달 전
난 장애인이아냐 다시한번말하지만 손발만 작은것뿐이라고 그리고 왜내가억울하게 누명을쓰고 그래야되 니들은 운좋게 할거다하고 피하고 즐기고 웃으며지내고 웃는모습만 철저히 하는데 사회성도생겨서아주 좋겟다 너무화가나는게 지들은 학폭가해자고 방관잔데 내욕시원히 하는걸 내가뒤에서 들엇던걸몰랐을거야 내가바보고멍청해서 그러냐 아님 질투나고 개인적으로 싫어서 그런거냐 나도사람이라고 너희만사람이아니야 물건빌릴수도있고 쓰고그럴수도잇는거지 꼭 안써야만 자연스레지내서 빌려야만하는게친구인거니 ? 그렇게뒷담을 시원히한다고 내속이문드러지고 아프고 곪아서 덧난상처가 나아지진않아 받은상처가 마음과겉에난 상처가 낫듯이 마음은 다른거니까 내가이날 다 듣지못했더라면 얼마나 아플지 상상이나 햇겟니 너네들은 내욕 내처음이름가지고 욕 시원히하며 지내겟거니 햇갯지 나쁜너네들은 말이야 난 조용히 행복히지냈어도 아파서 못지내 육체적으로건강찾으면머해 정신적으로도 건강해야지 아파서 공황도오고 우울증도오고 힘들어서 죽을맛이구만 니들은 아주 역겹게 다니고 아직도유지한 관계들마저 끊어놓고싶더라? 다 모두 없어져려라하는나쁜마음이잇엇지만 착하고물러터진내마음은 이게아니더라 선이있는 내마음이 허락치않아 징글맞게도말이지 에휴그래 너네들은 그러고살아라. 외모로 성격보고 그러고사는거 편히 살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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