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내리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창문을 얼어 놓고 가만히 울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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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내리기에는 날씨가 너무 추워서, 창문을 얼어 놓고 가만히 울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볶음밥좋아123
·2달 전
한 발짝만 내딛으년 자유인데 그걸 못하겠다. 양극성 장애가 만성이 되가면서 이제는 뭐가 뭔지 모르겠다. 늘 생사의 기로에 서 있으니 디른 곳에 쑬 에너지가 없다. 왜 살아애 돼지? 죽으러 해도 금방 겁이 나는 건 어떻게 해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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