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같은 병을 앓으셨어요 무릎도 수술하고 우울증도 오래 앓다가 투신하셨어요 어제 저도 무릎이 아파서 퇴사했어요 우울증도 있어요 수험생활도 실패해서 겨우 자리잡으려고 애쓰다가 몸이 망가졌어요. 부모님은 충분히 쉬고 공무원이나 몸을 덜쓰는 안정적인 곳을 준비하자고 하는데요. 저는 자신이 없어요 수험생활하다가 자살기도했었는데 또 공부할 자신이 없어요. 저는 돈 벌 곳이 없어요. 저보다 노력도 덜한 사람들은 잘 취업해서 잘 사는데 저는 왜자꾸 고장나는거에요 어느날 고모처럼 멈춰버릴까봐 걱정되요
반택비 1800원은 한사람만 내면 되나요? 아니면 둘다 해서 3600원 내야하나요? ㅜㅜ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뭐만하면 불안하고 우울한 기분은 안가시는데 자해 그런것고 다 질린다
잘 지낼거에요 진짜로 아마도?
안녕하세요 제가 친구가없이살아와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친구할사람있나요 전 부산살고30인데요 여태까지 친구가없이살아왔습니다 그때문에 너무 힘들고 현실의 공포감과 아무도없다는 패닉감에 아무것도 지속하지못합니다 그냥 주기적으로 만나서 제가존재하는지 확인해주고 간단하게 얘기라도 하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살고30입니다 ㅋ ㅏ 카 오톡아 이 디는 t a b o o l a 이구요 만날사람은 톡주세요 저처럼 고립으로 힘든사람있다면 연락주세요 ㅋ ㅏ 카 오톡 아 이 디는 t a b o o l a 입 니 다
저는 옛날부터 어떤 일을 과장하거나 없었던 일을 지어내는 등 자꾸 이상하게 말이 나왔습니다. 현재진행형이고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진 모르겠지만 거의 3~4년 쯤 된 것 같아요. 이상하게 이런 거짓말들은 아주 잘나오고 스토리텔링?도 잘되어서 나옵니다. 저도 그러고싶은 마음이 없는데 자꾸 말이 과장되어 미치겠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나오는 본능적인? 행동같은데 고치려해도 고쳐지지 않고 자동적으로 나오니까 미치겠어요. 말을 생각하고 내뱉고 싶지만 이미 습관화가 되어 저도 모르게 튀어나옵니다. 어떡해야 좋을까요? 이러다가 제 주변인 모두가 떠나갈 것 같아 무섭고 이 습관때문에 미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다들 비오는데 잘 계신가요 아무래도 우울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요 그중에서도 외로운분들도있을테고 밖을 바라보면 검은 하늘에 빗줄기를 보자니 마음이 심란하기도하구요 저멀리 암흑속에는 내가 묻는말에 답이없거든요 힘든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나 같이 의지하고 힘내고 밥먹고 그러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사는데요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서로 복돋아주고 저같이 친구도없는사람이 그럴 권리도있는거잖아요 우리는 행복을 찾을 권리가있잖아요 그렇기에 친구하실분있다면 연락주세요 ㅋ ㅏㅋ ㅏ 오톡아 이 디 는 t a b o o l a 부산이에요
제가 초등학교에서도 비슷하게 은따를 당했었는데,새로 시작하는 중학교에서 한 친구가 저와 초등학교 때 친했던 친구과 같은 학원을 다니는데 저를 은따당하게했던 친구가 제가 초등학교 다닐 때 이러고이랬다..말했나봐요.근데 중학교의 새로운 친구가 저와 거리는 두는거 같아요.그리고 그 이야기를 반 여자애들 전체한테 말하고,그 친구는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울더라고요.저도 울고 싶었는데 지금은 혼자이기도하고..곧 체육대회랑 체험학습으로 놀이공원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전학 가고 싶어요..
ㅡ한시간넘게 비맞고 와이파이 찾으러 다니고 이틀넘게 굶어서 조금만 도움주실분 계신가요ㅠㅠ 발신이 정지 되어서 길에서 한참 걸어서 무료 와이파이 겨우 찾아서 이틀넘게 한끼도 먹질못해서 진짜 절실해서 정말 아무것도 없고 죽을거 같아서 무작정 걸어나왔습니다ㅠㅠ 제가 졸업하고 바로 독립한건데 인력에 자리가 없어서 일 못하고 돈은 다 떨어져서 500원 정도 도와줄수있을까요.. 편의점 가장 싼 라면만이라도 저에게 너무 절실해서 잔고다 합쳐도 500원남짓이라 부족해서 컵라면만이라도 사고싶은데 어릴적 부모님 돌아가시고 줄곧 혼자몸으로 버텼는데 이틀넘게 먹은게 우울증 정신과약 빈속에 먹은거 뿐이고 계속 굶고 있습니다 지방에서 인력 저번주부터 새벽에 계속 갔는데 계속 기다리기만하고 자리없다고 일 못하게 되고 미뤄지다가 결국 이틀전부터 굶고있는 상황이라ㆍ 어제 아침에 숙식제공일도 면접보려 지하철 타려다가 후불교통카드 미납되어서 다시 되돌아오고 차비도 끝났고 폰도 정지되고. 길에서 와이파이잡혀서 구하면 바로 편의점 가고 싶습니다ㅠㅠ 멍해지고 속아프고 생활고로 하루살이 겨우 한끼먹고 버텼는데 돈이다 떨어지고.. 애초에 처음부터 밥제공하는 곳으로 갔어야했는데..어떻게든 진짜 열심히 살게요ㅠㅠ너무 정말 너무 굶어서 몸살올거 같고 어지러운데 고통스럽고 비맞는것보다 배가 너무 고픕니다ㅠㅠ 몸이 경련오고 어지럽고 공황장애 올것같아서 죽을거 같아서 미칠거같아서 구해주시면은 정말 은혜잊지 않을게요ㅠㅠ부디한번만 살려주세요ㅠㅠ부산은행 2471 2037 0145 ㅊㅅㅇ
안녕하세요 다들 비오는데 잘 계신가요 아무래도 우울하신분들이 많을거같아요 그중에서도 외로운분들도있을테고 밖을 바라보면 검은 하늘에 빗줄기를 보자니 마음이 심란하기도하구요 저멀리 암흑속에는 내가 묻는말에 답이없거든요 힘든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아무나 같이 의지하고 힘내고 밥먹고 그러실분있나요 전 부산에사는데요 30살입니다 아무나상관없습니다 그냥 만나서 놀고 얘기하고 서로 복돋아주고 저같이 친구도없는사람이 그럴 권리도있는거잖아요 우리는 행복을 찾을 권리가있잖아요 그렇기에 친구하실분있다면 연락주세요 ㅋ ㅏㅋ ㅏ 오톡아 이 디 는 t a b o o l a 부산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