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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쓰기,
커피콩_레벨_아이콘0312냥이링
·2달 전
곧 있으면 수행평가 합니다 반어, 역설, 풍자를 배워서 이 세 문법 중 들어가 있는 시를 쓰는 떨리는 일인것 같네요ᆢ 시를 쓰는건 중1때 이후로 거의 안 만났어요 그래도 져는 시를 꽤 좋아해서, 잘. 쓸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중1때 쓴 시는 참 엉망이었는데 이번엔 또 흔치않은 기회라, 꼭 잘쓰자! 하는 욕구가 듭니다 반어, 역설, 풍자.. 나의 의도를 드러내면서 의미와는 정반대로 표현하는것, 이 반어법의 효과가 잘 들어가야 할텐데. 역설도 비슷하지만 서로 다르다,, 아직 반어와 역설을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이 문제를 먼저 혜결해야 겠는데요~;; (머쓱,) 풍자는 과장하거나 화남, 허탈, 분노, 어이없음 등을 정반대로 말하여 말하는 이에 담긴 속마음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비판하는것.. 많이 한적이 없습니다(하핳) 져는 제 경험을 위주로 시를 쓰다보니 풍자처럼 정반대로 말하며 비판해본 적이,, 깊은 악감정을 품은채 비꼬아보는게 사회적이고 인간성을 지닌것 같아 한번 풍자를 그려낸 시를 쓰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어떨땐 소설에 등장하거나 드라마의 나오는 이의 심정과 상황을 관점으로 마음, 말, 표현을 헤아리며 써보는데. 조금 어렸긴해도 재미있어요^ 그래도 제 감정을 드러내는 시를 써보고 싶습니다! 제 마음.. 말.. 표현하면서요 사랑시도 좋고 졍말 진심어린 시도 쓰고 싶지만, 반어, 역설을 쓰기에는...(흡) 나중에 많이 써봐야 되겠어요ㅎ 제발!!🙏 잘 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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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소소88
· 2달 전
공부보다 창작이 더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