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교
커피콩_레벨_아이콘JJJ0003
·2달 전
누가 결혼을하던 어디에 신혼집을하던 돈욕심이 있던 나랑은 상관없는데 굳이 나 들으라고 하는건 먼가 굳이? 나는 돈욕심도 없고 결혼생각도 없고 일욕심도 없어서 자유로운 일을 해야 된는걸 너무 잘알아서 저들처럼 나는 할수가 없고 굳이 할필요성도 못느끼고 담달에 보는데 나한테 관심 없었으면 내가 하고자하는거랑 다른사람이 보면 답답해 미치지만 나는 내사주를 봤어서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면 부디친는 일이 많이 생긴다는게 학교 다닐때부터서 사람들에게 시달리고 한거도 이유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대단한곳에서 돈많이주는곳에서 일욕심 없다 단지 내성격에 맡은일이 있으니까 하는거지 가만히 있는거보다는 움직이면서 하는게 나한테는 나아서 체력도 많다고 하는소리도 있고 그래서 움직이는일을 하고있다 거기서도 일을 빨리하는편은 아닌거 같기도 하고 빨리 하는거 같기도 하고 어려운일만 시킨키는거만 보면은 잘하는거 같기도 하고 남들이 대단한일을 한다고해서 내가 할수있는일은 아닐거고 사람들때문에 혼자하는걸 택할수밖에 없고 다른사람이 물어보면 괜히 머라고 해야되나 하는 생각이 들수도 있는데 나는 내가 할수있는 최선의 방법이라는걸 말이다 그러니 쫄지 말아야지 일도 오래 한게 아니여서 많이 모아둔건 없지만 그래도 하고있다는게 할수있는일이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윗사람들이 가끔 짜증이 난상태로 지나가거나 할때는 먼데 싶어서 왜저러는데 하고 기분이 나쁜데 가까이 지내고 있는것도 아니기에 별로 크게 생각하지 말아야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